'돌싱포맨' 박군 "한영, 손도 못 건드려...각 침대 쓰는 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3 08:57:4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스킨십 관련 고민을 털어놨다.

 

▲박군과 한영이 각자 침대를 쓰게 된 이유를 각자 털어놓고 있다. [사진=SBS]

 

박군은 2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군과 함께 홍서범, 조갑경, 한영이 출연했다.

 

이날 결혼 3년 차인 박군은 "스킨십이 줄어 고민이다. 오랫동안 외롭게 살았다"며 "그런데 (한영은) 손이 툭 닿기만 해도 못 건드리게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한영은 "장난치는 것 같아서 밀쳐내게 된다. 새벽 3시에 일어나기도 하고, 새벽 3시에 나가기도 한다. 그래서 잠자리에 예민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영은 "8살 어린 박군의 별명이 종합병원"이라며 "군 생활을 굉장히 오래했다. 15년 했다. 천리행군, 낙하도 엄청했다. 몸이 성한 데가 없다. 비 오기 전에 무릎이 먼저 온다"고 안타까운 속내를 토로했다. 

 

한편 이날 홍서범, 조갑경, 박군, 한영은 결혼 생활 중 겪게 되는 고충을 가감없이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