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개봉 첫 주 400만 돌파! 손익분기점 이미 돌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9 08:21:5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범죄도시4’가 개봉 첫 주말 400만 돌파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첫주말 4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2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개봉 첫주인 지난 주말(4일26일~28일) 동안 291만 8547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425만 353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82만명)로 산뜻하게 출발했으며, 개봉 2일째에 100만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5일째인 지난 28일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과 5월 5일 어리이 날 연휴가 예정돼 있어서 5월에도 ‘범죄도시4’ 흥행세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손익분기점(350만)을 달성한 ‘범죄도시4’가 전작들이 기록한 천만 영화 타이틀을 이번에도 가져갈 수 있을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반면 ‘범죄도시4’의 강세로 다른 경쟁작들은 힘을 못 쓰고 있다. 개봉 이후 줄곧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던 ‘쿵푸팬더4’는 같은 기간 9만 8997명을 동원하는 데 그쳐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다. 누적관객수는 138만 7636명이다.

 

그 뒤를 이어 ‘파묘’가 2만 5998명(누적관객수 1184만 7155명)으로 3위, ‘범죄도시4’와 같은 날 개봉 개봉해 첫 주말을 맞은 ‘챌린저스’가 1만 5990명(누적관객수 2만 5262명)을 동원해 4위에 올랐다. 5위는 1만 5419명(누적관객수 41만 7949명)이 찾은 ‘남은 인생 10년’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