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로마에서 득남 소식 전해..."평생의 큰 꿈 이뤘다" 소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5 10:29:1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송중기(38)가 로마에서 득남의 기쁨을 누렸다.

 

▲ 송중기가 14일 아내의 득남 소식을 알렸다. [사진=송중기 팬카페]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39)는 14일 자신의 고향인 이탈리아 로마서 아들을 출산했다. 


이 같은 기쁜 소식에 송중기는 14일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아들을 얻은 소감을 밝혔다. 글에서 그는 "꿈같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제일 먼저 전하고 싶어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라며 "전 지금 이탈리아에 있구요. 와이프 고향인 이곳 로마에서 마침내 아가하고 만났습니다. 건강한 아들이구요. 아가랑 엄마랑 모두 아주 건강하게 기쁘게 잘 만나서 감사한 마음으로 너무 행복하게 가족들 케어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중기는 "평생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꿈이었던 저희 부부에게 찾아온 가장 소중한 선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응원 보내주신 덕분에 이런 좋은 날이 찾아온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러분의 삶에도 큰 행복이 있으시길 저 중기도 진심으로 바라겠다"며 "저는 또 배우답게, 그리고 저답게 멋진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1월 30일 케이티와 혼인 신고 및 임신 소식을 발표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영화 '로기완' 촬영 차 임신한 케이티, 반려견 날라와 함께 헝가리로 출국했으며 최근 칸 국제 영화제에도 부부가 나란히 방문해 금실을 과시했다. 다음은 송중기 글 전문이다.

 

▲ 송중기가 14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사진=송중기 소속사]

 

안녕하세요. 중기입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헝가리에서 영화 로기완 촬영도 모두 마치고 영화 화란으로 영광스럽게도 깐느에도 다녀오고 아직까지 영화제의 그 모든 순간이 꿈같이 느껴질 정도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 가지 더 꿈같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제일 먼저 전하고 싶어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전 지금 이탈리아에 있구요.

와이프 고향인 이곳 로마에서 마침내 아가하고 만났습니다. 건강한 아들이구요.. 아가랑 엄마랑 모두….아주 건강하게 기쁘게 잘 만나서 감사한 마음으로 너무 행복하게 가족들 케어하고 있습니다.

평생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꿈이었던 저희 부부에게 찾아온 가장 소중한 선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응원 보내주신 덕분에 이런 좋은 날이 찾아온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이 진심어린 사랑을 보내주시는 키엘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삶에도 큰 행복이 있으시길 저 중기도 진심으로 바랄게요.

저는 또 배우답게 그리고 저 답게…. 멋진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다이글로벌, 창사 첫 공동대표 체제 전환…구창근 전 올리브영 대표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구다이글로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하고 글로벌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다이글로벌은 오는 8일 구창근 신임 공동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구 신임 대표는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CJ그룹에 합류한 이후 그룹 사업전략 관리 업무

2

CFS, AI 물류로봇 인재 발굴 나선다…'ILRC 물류로봇경진대회' 후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스마트 물류 산업을 이끌어갈 AI 로봇 기술 인재 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CF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최한 '2026 ILRC(International Logistics Robot Competition) 물류로봇경진대회'에 고용노동부와 함께

3

'디렉터스 아레나' 이병헌 감독 "같이 일하고 싶다" 한상일·정주 감독팀에 러브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본선 두 번째 관문인 공동 연출 미션에 돌입하며 한층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그 가운데 한상일·정주 감독이 예상치 못한 조합의 힘을 발휘하며 중간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1차 미션을 통과한 감독들이 두 명씩 한 팀을 구성해 웹툰 원작 숏폼 드라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