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이준호 "열애설은 사실무근" 부인했지만 한도초과 케미 진행형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4 08:59:1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이준호와 임윤아가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 이준호-임윤아 주연의 '킹더랜드' 공식 포스터. [사진=JTBC]

 

지난 3일 한 매체는 "JTBC '킹더랜드'에 출연 중인 두 사람이 드라마 캐스팅 전부터 연인 사이였으며, 이 때문에 드라마도 함께 출연한 것"이라고 단독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준호와 임윤아의 소속사는 즉각, "두 사람이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며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이에 팬들은 "진짜 케미가 연인 같았는데 아쉽다", "정말 사귀는 줄 알았다", "사귀어도 응원할 것 같다", "이준호 절대 지켜, 품절남 되면 속상할 듯", "드라마 '킹더랜드'는 대박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방송된 '킹더랜드' 6회는 시청률 12.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생사의 고비를 함께 넘긴 이준호와 임윤아의 로맨스가 대리 설렘을 안기면서 흥행에 불을 붙인 것.

무엇보다 두 사람은 1990년생 동갑내기로, 각각 그룹 2PM과 소녀시대로 동 시기에 활동한 절친한 사이라, 연인 케미에 물이 올랐다는 평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 달 열린 '킹더랜드' 제작발표회에서 임윤아는 "로맨틱 코미디는 둘의 케미스트리와 티키타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커플 장면에 신경을 많이 썼고, 의견이 아주 잘 맞아 수월하게 협의됐다. 어릴 때부터 같이 활동하던 준호와 다시 작품으로 다시 만난다는 건 너무 기분 좋은 일"이라고 돈독한 사이임을 밝힌 바 있다. 

 

'킹더랜드'는 매주 토, 일 JTBC에서 밤 10시 30분 방송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다이글로벌, 창사 첫 공동대표 체제 전환…구창근 전 올리브영 대표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구다이글로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하고 글로벌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다이글로벌은 오는 8일 구창근 신임 공동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구 신임 대표는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CJ그룹에 합류한 이후 그룹 사업전략 관리 업무

2

CFS, AI 물류로봇 인재 발굴 나선다…'ILRC 물류로봇경진대회' 후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스마트 물류 산업을 이끌어갈 AI 로봇 기술 인재 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CF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최한 '2026 ILRC(International Logistics Robot Competition) 물류로봇경진대회'에 고용노동부와 함께

3

'디렉터스 아레나' 이병헌 감독 "같이 일하고 싶다" 한상일·정주 감독팀에 러브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본선 두 번째 관문인 공동 연출 미션에 돌입하며 한층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그 가운데 한상일·정주 감독이 예상치 못한 조합의 힘을 발휘하며 중간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1차 미션을 통과한 감독들이 두 명씩 한 팀을 구성해 웹툰 원작 숏폼 드라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