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윤종신·이청아·최시원·미미·박지선 교수, 과몰입한 현장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6 08:32:3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새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이 첫 촬영부터 ‘과몰입’에 빠진 5MC 윤종신-이청아-최시원-미미-박지선 교수의 스튜디오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하트페어링'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채널A]

 

3월 7일(금) 밤 첫 방송하는 채널A ‘하트페어링’은 결혼하고 싶은 청춘들의 낭만과 현타 충만한 혼전 연애 일기를 그려내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이제는 결혼할 사람과 연애하고 싶은 청춘남녀들이 단순한 ‘썸’을 넘어,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진지하게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출연진들은 지난해 말 아름다운 낭만의 도시인 이탈리아 피렌체와 토스카나 등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후 서울에서의 일정까지 약 한 달 동안 라이프 스타일, 경제관, 연애 및 결혼관 등에서 자신과 가장 잘 맞는 상대를 ‘페어링’하면서 진심을 다한다.

 

이런 가운데 ‘하트페어링’ 제작진은 5MC 윤종신-이청아-최시원-미미-박지선 교수가 참여한 첫 녹화 현장을 찍은 현장 스틸을 선보여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해당 스틸에서 5MC는 출연자들이 등장하는 VCR 화면을 지켜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윤종신과 이청아는 ‘하트페어링’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등장할 ‘페어링북’을 정독하는 모습이라 눈길을 사로잡는다. 

 

‘페어링북’을 먼저 읽어본 이청아는 “출연자들이 첫 만남을 갖기 전, 사랑과 결혼에 대한 33가지 질문에 답을 했는데, 이 내용을 책으로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을 설명하는 안내서이기도 하면서 결혼 생활에 대해 상대방에게 바라는 가이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의 반려자를 찾는 ‘페어링’ 취지에 아주 적합한 것 같다”며 ‘하트페어링’만의 차별점과 신선함을 강조했다. 최시원 역시, “‘하트페어링’에 합류하며 가장 강렬한 인상을 받은 장치”라며, “녹화 전부터 ‘페어링북’을 받아 꼼꼼히 읽었는데, 사람들마다 이렇게까지 가치관이 다를 수 있다는 부분에서 놀랐다. 또한, 솔직하면서도 현실적인 답변이 담겨 있어서 확 닿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지선 교수는 “각각의 표지 색깔이 다른 페어링북의 실제 주인공을 맞히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라고 귀띔하면서, “MC 중 ‘싱글’인 이청아-최시원-미미의 답변이 궁금해질 정도로 모든 싱글남녀에게 가치가 있는 책이다. 앞으로 싱글들의 연애&결혼에 대한 ‘가이드북’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진정성을 갖고 ‘하트페어링’에 임한 출연자들이 첫 만남 전 서로의 ‘페어링북’을 읽어보면서 상대를 유추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페어링북’을 통해 연애, 결혼 가치관은 물론 경제 개념 등 현실적인 부분까지 자신과 잘 맞는지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연 책만으로 통한 상대가 현실에서도 끌릴지, 이탈리아 ‘페어링 하우스’에서 운명처럼 마주할 청춘남녀들의 로맨스 여정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