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아카데미' 하석진 "군대에서 얼차려 했는데, 왕비듬이 떨어져 나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6 08:38: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브레인 아카데미’ 하석진이 비듬 이야기가 나오자 군 시절 에피소드를 소환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브레인 아카데미'. [사진=채널A]

 

28일(목)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14회에서는 ‘브레인즈’ 전현무, 하석진, 이상엽, 윤소희, 황제성, 궤도가 ‘건강 마스터’로 등판한 함익병 원장과 함께 ‘알아두면 꼭 써먹을 수 있는 건강 상식’을 배우며 퀴즈를 푸는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함익병 원장은 “생활 밀착형 건강 정보를 드리겠다”고 선포한다. 직후 ‘브레인즈’는 다양한 ‘건강’ 분야 키워드 중 ‘피부 타입’을 선택하고, 함익병 원장은 여드름을 필두로 피부염, 비듬 등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때 하석진은 “비듬이라고 하니까 생각이 나는데, 예전에 군대에서 ‘얼차려’를 했었다. 그런데 1~2주 뒤, 제 정수리에서 500원짜리 왕비듬이 떨어져 나왔다”고 해 모두를 경악케 한다. 하석진의 ‘테토남’(?) 에피소드에 함익병 원장은 정확한 진단을 내려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함익병 원장은 ‘아토피’ 관련 퀴즈를 내면서 “아토피는 사실 전신질환이다”, “기생충이 있으면 아토피가 좋아진다” 등 상상을 초월하는 건강 지식을 방출한다. 또한 그는 ‘다크서클’에 대해서도 “나이가 들면 눈 밑이 축 쳐지는 ‘데니 모르간’ 주름이 생기는 분들이 있다”고 언급해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우는데, 이에 황제성과 궤도는 동시에 “(전)현무 형이네!”라고 외쳐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브레인즈’ 멤버들이 서로에게 대입하며 과몰입한 ‘건강’ 분야 퀴즈와 함익병 원장이 들려주는 다양한 건강 상식, 꿀팁은 28일(목)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2

한수원, 원전 안전은 현장에서부터…협력사까지 안전기준 정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전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설비 점검을 넘어 관리자의 의사결정과 조직문화,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안전 기준을 정착시켜 중대재해 예방과 원전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7~8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3

K-콘텐츠 2030년 220조 목표…11개 협·단체 첫 공동선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게임과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웹툰, 출판, 애니메이션 등 국내 콘텐츠산업 11개 협·단체가 처음으로 산업 전체의 공동 목표를 제시한다. 장르별로 분산돼 있던 콘텐츠업계가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차원의 공동 전략 마련에 나선 것이다.K-콘텐츠산업협의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