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클라우드·생성AI 주도 성장 가속화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1-26 07:42:52
생성 AI 서비스를 2월 출시 예정으로 기대감 부각

[메가경제=이동훈 기자]삼성SDS가 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면서 수익성과 성장성을 개선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KB증권은 26일 삼성SDS의 목표주가를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했다. 

 

▲ 삼성SDS타워 [사진=삼성SDS]

삼성SDS의 4분기 매출액은 3.38조원, 영업이익은 2,1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43.4% 증가했다. IT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1.62조원, 영업이익은 1,8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43.4% 증가했다. 단 물류부문 매출액은 1.76조원, 영업이익은 2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5%, -52.0% 감소했다.  

IT서비스 부문의 성장은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이 주도했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액은 5,5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MSP사업 매출액은 3,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고, CSP사업 매출액은 22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삼성SDS는 실적발표에서 생성AI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생성AI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삼성SDS는 2월 메일 및 대화 요약, 화상회의 실시간 자막 지원, 회의록 작성 등의 생성AI 서비스를 출시하고, 연중 ERP, SCM, CRM 등 글로벌 솔루션사가 제공하는 생성AI와 연계하는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김준섭 연구원은 “삼성SDS는 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생성AI 사업의 성장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삼성SDS가 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면서 수익성과 성장성을 개선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KB증권은 26일 삼성SDS의 목표주가를 200,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했다.

삼성SDS의 4분기 매출액은 3.38조원, 영업이익은 2,1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43.4% 증가했다. IT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1.62조원, 영업이익은 18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43.4% 증가했다. 단 물류부문 매출액은 1.76조원, 단 영업이익은 2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5%, -52.0% 감소했다.

김 연구원은 “IT서비스 부문의 성장은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이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삼성SDS의 클라우드 사업 매출액은 55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MSP사업 매출액은 ,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고, CSP사업 매출액은 22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삼성SDS는 실적발표에서 생성AI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생성AI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삼성SDS는 2월 메일 및 대화 요약, 화상회의 실시간 자막 지원, 회의록 작성 등의 생성AI 서비스를 출시하고, 연중 ERP, SCM, CRM 등 글로벌 솔루션사가 제공하는 생성AI와 연계하는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손해보험협회, ‘보험범죄 방지 연구 포럼’ 출범…AI 보험사기 대응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보험사기 적발액이 연간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국회와 정부, 수사기관, 보험업계가 지능화·조직화하는 보험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를 활용한 새로운 범죄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기관별로 흩어진 정보를 연계하고 이를 입법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손해보험협회

2

론칭 4개월 만에 판 키운다…한미 아데시, 첫 튜브형 3종 출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가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제품군과 오프라인 접점을 동시에 넓힌다. 첫 튜브형 신제품 3종을 내놓고 K-브랜드 플랫폼 팝업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쇼핑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데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3

대웅제약, 임팩타민 '생애주기 브랜드' 시동…'임팩타임 키즈'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해온 ‘임팩타민’ 브랜드를 어린이 시장으로 넓힌다. 성장기 어린이가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소용량 액상 스틱으로 설계하고, 면역 기능과 에너지 대사 등에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9일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임팩타임 키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