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이정진, 정준하에 소개받은 그녀와 만남..."너무 괜찮은 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1 10:22:5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이정진이 동두천 일본마을에서 새로운 만남을 예고한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7월 2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70회에서는 평소 일본을 자주 오가는 이정진이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 누군가를 소개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정진은 ‘꾸안꾸’ 패션으로 동두천 일본마을에 나타난다. ‘연애부장’ 심진화는 그의 모습에 “너무 잘 생겼다. 화보 촬영하는 줄 알았다”며 감탄하고, ‘교장’ 이승철과 ‘오락부장’ 문세윤도 “카메라 A팀이 나갔다”, “등장부터 다르네~”라고 ‘엄지 척’을 보낸다. 달달한 분위기 속, 이정진은 한 카페에 들어서더니 방송인 정준하에게 전화를 건다. 일본인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정준하는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 이정진의 말에 “사실 이게 흥미를 갖게 할 수 있는 요인들이 있어야 한다”며 “그래서 오늘 너무 괜찮은 분을 소개해주려 한다. 아마 네가 제대로 눈을 못 마주칠 수도 있다”고 호언장담한다. 이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대리 설렘을 드러내고, 잠시 후, 정준하가 소개한 일본어 선생님이 카페에 들어선다. 

 

이 여성은 이정진과 밝게 인사를 나눈 뒤 “(정준하와는) 일본에서 알게 된 사이인데, 당시에는 한국말을 전혀 하지 못했으나 이후 한국말을 배웠다”며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한다. 그러면서 이정진에게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 “혹시 결혼은 하셨냐?”라고 묻는데, 이정진이 “47세로 곧 50세가 된다”, “결혼은 못 했다”라고 즉답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동갑내기’ 장우혁은 빵 터져 웃더니, “대답이 너무 로봇 같다. AI인 줄~”이라고 지적한다. 심진화 역시 “50세 언급까지는 좀 아닌 것 같다”며 걱정스러워하는데, 그럼에도 이정진은 “솔직하고 정확하게 해야 한다”며 자신의 소신을 강조해 스튜디오를 뒤집어놓는다.

 

그런가 하면, 이정진과 일본어 선생님은 카페에서 나와, 차를 타고 근처 식당으로 향한다. 이때 이정진은 일본어 선생님을 위해 차 문을 열어주지 않을까 하는 ‘멘토군단’의 기대와 달리 곧장 운전석에 올라 모두를 탄식케 한다. 또한, 짧은 치마를 입고 조수석에 탄 일본어 선생님을 본 장우혁이 “혹시 차에 무릎 담요 같은 것은 없냐?”고 슬쩍 팁을 주는데도, 이정진은 반전 답변을 내놓아 또다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나아가 이정진은 “저만의 명확한 선이 있다”, “쓸데없는 오해를 만들지 않는 편이다”라고 ‘단호박’ 면모를 드러낸다.

 

과연 이정진이 정준하가 소개해준 일본어 선생님과 어떤 첫 만남을 가질지는 2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7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