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쏠' 윤석민·김수현 합류! 김수현 "윤석민 '꼰대', 야구선수와 연애 힘들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4 10:34:3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 ONLY 예능 ‘우리 아직 쏠로’가 첫 소개팅을 거쳐 ‘본게임’을 시작하는 가운데, 윤석민X김수현 부부가 ‘유부 참견러’로 합류해 찐 부부의 ‘매운맛 입담’을 선보인다. 

 

▲'우리 아직 쏠로'. [사진=웨이브]

 

윤석민X김수현 부부는 4일(오늘)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선공개되는 야구인들의 리얼 연애 예능 ‘우리 아직 쏠로’(이하 ‘우아쏠’)에 본격 등장해, 김문호X성민정 부부와 함께 야구선수 출신 4인방 유희관-박재욱-민경수-조병욱의 데이트를 중계하는 ‘유부 참견러’로 활약한다. 먼저 이날 윤석민X김수현 부부는 결혼 전 ‘연애 기간’에 대해, 각각 “1년”과 “2년”으로 다른 대답을 해 시작부터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결국 윤석민은 “대부분 이럴 때는 여자의 말이 정답이다”라는 말과 함께, 연애 기간을 ‘2년’으로 정리해 아내 김수현에게 꼬리를 내린다. 

 

이어 김수현은 “야구선수와 실제 연애 및 결혼해보니 어떤지?”라는 질문에, “힘들다, 후회도 많이 했다”라는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김수현은 “윤석민이 어릴 때부터 운동 위주로 생활하다 보니 자기밖에 모르고 꼰대 같은 기질이 있다”라고 설명하는데, 김문호의 아내 성민정 또한 “맞아, 다 똑같구나?”라고 ‘격공’해 남자들의 ‘묵언 수행’을 부른다. 이후로도 두 아내의 하소연이 끊임없이 이어지자, 김문호는 “이 프로그램이 ‘부부 솔루션’인가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고, 윤석민은 “프로그램의 취지와 맞는 발언을 해 달라”고 상황을 다급히 정리해 폭소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야구선수 출신 4인방 유희관-박재욱-민경수-조병욱은 첫 ‘소개팅’에 이어, ‘빛녀’ 4인방과 본격적인 데이트에 돌입한다. 같은 색깔의 모자를 고른 사람끼리 ‘랜덤 데이트’가 매칭된 가운데, ‘지니’ 유희관은 빨간색 모자를 고른 닉네임 ‘희봄’과 동물원 데이트를 진행하며 동심 가득한 시간을 보낸다. 데이트 도중 희봄은 유희관에게 “카피바라를 닮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유희관과 한 걸음 가까워진다. 유희관은 희봄이 여러 번 본 ‘최애 영화’를 언급하자 “(나랑) 한 번쯤 더 봐도 상관없잖아요?”라며 자연스럽게 다음 데이트를 기약하는 등, 희봄과 새로운 호감을 쌓아나간다. 

 

한편 유희관과 첫 소개팅을 진행했던 ‘13기 옥순’ 효마니는 ‘빛녀’ 4인방이 처음으로 모두 모인 자리에서 “나의 이상형이 밝고 재밌는 사람인데, 소개팅이 재밌었다”라는 후기를 전한 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유희관을) 알아봐 신기했고, 내가 원하는 성격의 사람이었다”라며 관심을 표시한다. 이어진 효마니의 ‘랜덤 데이트’ 상대는 ‘우기’ 박재욱으로, 두 사람은 처음 만나자마자 ‘반모’(반말 모드)를 가동하며 빠르게 친해지는가 하면, ‘타로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진다. 과연 첫 소개팅에서 상상 초월의 텐션과 ‘티키타카’를 선보였던 유희관과 효마니가 새로운 상대와의 데이트를 통해 로맨스 노선을 변경하게 될지에 폭풍 관심이 쏠린다. 

 

한편 웨이브에서 선공개되는 ‘우리 아직 쏠로’는 야구선수 출신 ‘빛남’들과 빛이 나는 솔로 여성 ‘빛녀’들이 1루부터 3루까지의 ‘연애 리그’를 시작하며 ‘커플 홈베이스’를 향해 달리는 이어 나가는 리얼 연애 예능이다. ‘우아쏠’ 3회는 4일(오늘) 오후 5시 웨이브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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