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런닝맨' 합류 공식화...배우 내려놓고 생얼 노출하며 신고식치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3 08:23:5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지예은이 SBS '런닝맨' 합류를 공식화했다.

 

▲배우 지예은이 '런닝맨' 공식 멤버로 합류했다. [사진='런닝맨' 방송 갈무리]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쏘쿨한 런닝 연말 파티 下' 편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지예은이 '런닝맨'에 첫 출연한 지난 6월을 언급하며 "우리처럼 오래된 프로그램은 팬들이 멤버들의 들고 나옴에 대해 예민하다"며 지예은의 고충을 언급했다. 

 

김종국 역시 "지예은이 우리한테 와서 너무 잘했다", 유재석도 "예은이가 우리 프로그램에 활력을 넣어줬다"며 칭찬했다. 

 

이에 하하는 '런닝맨'으로 공식 합류하게 된 소감을 말해 보라며 지예은에게 요청했다. 이에 지예은은 잠옷 차림으로 "이 장수프로그램에 제가 합류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 제가 연예인이 돼가지고 (누군가) '어디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냐'라고 물어보면 '런닝맨!'(이라고 말했었다"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지예은은 댄스 신고식으로 '런닝맨' 합류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학창시절에 배운 춤이라며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를 선곡, 직접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췄지만 멤버들은 "애봉이 아니냐", '오늘은 애봉이를 진짜 많이 닮았다"라고 지예은의 무대에 집중하지 않고 새 별명을 붙이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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