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라면 ‘짜짜로니’ 확 바꾸는 삼양식품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9-17 07:59:05
  • -
  • +
  • 인쇄
맛, 조리법, 패키지 전면 리뉴얼

1985년 출시한 삼양식품의 장수 짜장라면 짜짜로니가 확 바뀐다.

맛과 조리법,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밝힌 것.

우선, 삼양식품의 특제 볶음 짜장소스를 적용해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맛을 배가시켰다.

감자 후레이크를 새로 추가해 식감과 감칠맛도 강화했다.
 

▲사진 = 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은 부드러운 짜장의 풍미가 다른 식재료와 잘 어울려 취향에 맞게 부재료를 곁들이는 등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기에 제격이라고 말한다.

분말스프와 달리 뭉치지 않고 면과 잘 섞이는 액상 형태의 짜장 소스도 그대로다. 삼양식품은 익힌 면에 소스를 붓고, 불에 다시 볶을 필요 없이 비벼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등 조리법이 더 간단해졌다고 밝혔다.

패키지는 정부의 녹색인증을 받은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짜장라면으로 새롭게 선보이고자 맛, 조리법, 패키지 등 전면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짜장라면 라인업을 강화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짜장라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넷마블, SOL: enchant 출시일 변경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출시일을 기존 4월 24일에서 6월 중으로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 ‘SOL: enchant’ 공식 사이트를 통해 출시 일정 변경과 함께, 내부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주요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먼저 넷마블은 ‘SOL: enchant’의 ‘완전한 자유

2

JW중외제약, 中간앤리서 GLP-1 신약 '도입'…'2주 1회' 차별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중외제약이 중국 베이징 소재 제약기업으로부터 GLP-1 신약 ‘보팡글루타이드’을 도입한다. 주 1회 투여가 주류인 현재 GLP-1 시장에서 2주 1회 투여라는 ‘투약 편의성’을 경쟁력으로 차별화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간앤리 파마슈티컬스(Gan & Lee Pharmaceuticals

3

"리엔장, 인도차이나 진출"…에이티움, 라오스 코라오그룹과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에이티움이 코라오 그룹과 손잡고 메디컬 브랜드 ‘리엔장’의 인도차이나반도 메디컬 뷰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라오스를 시작으로 태국과 베트남 등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에이티움(ATIUM)은 지난 3일 라오스 최대 기업 ‘코라오 그룹(KOLAO Group)’과 업무협약을 체결, 코라오 그룹이 추진 중인 ‘바이오 헬스케어’ 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