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에픽게임즈 스토어 올해 기대작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0:45:03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 20종 선정
서바이버 장르와 소울라이크 장르 장점 융합
자유도 높은 빌드 구축과 성장 전략 특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선정한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Anticipated Titles)’에 포함됐다고 9일 밝혔다.

 

▲ ‘엠버 앤 블레이드’ 이미지 [사진=라인게임즈]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한 신작 중 올해 성과가 기대되는 라인업 20종을 엄선해 선정된다.

이번 기대작에는 캡콤의 ‘BIOHAZARD requiem’과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국내외 기업들의 쟁쟁한 타이틀 등이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지난해 10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 당시 스토어 입점과 함께 Top Demos 타이틀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 라인업에도 포함됨에 따라 글로벌 기대작으로 입지를 탄탄히 다지게 됐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서바이버 장르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장점을 융합한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타이틀로, 핵앤슬래시(Hack & Slash)와 같은 타격감 넘치는 전투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치열한 보스전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

이 게임은 죽음에 맞닿은 순간 천사와 계약을 맺고 불사신이 된 악마 사냥꾼 ‘펜릭스 헤이븐’이 대악마와 추종자들에 맞서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게임 전반에 걸쳐 절제된 색채감이 돋보이는 그래픽이 적용됐으며, 자유도 높은 빌드 구축과 성장 전략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에 엠버 앤 블레이드가 포함된 것은 장르적 완성도와 가능성에 글로벌 게이머들이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려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버 앤 블레이드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스팀(Steam)에서 체험판을 플레이해볼 수 있으며, 연내 국내 및 글로벌 정식 발매를 목표삼고 있다. 라인게임즈는 PC뿐 아니라 콘솔 플랫폼 출시도 긍정적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서초구·서울신보와 ‘서초AICT 기업지원’ 협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양재·개포 일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금융·보증·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기업 발굴부터 자금 조달,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2

ABB "산업 경쟁력, 설비 오래 쓰는 능력에서 갈린다"…순환경제 전략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계의 자원 효율 경쟁이 ‘덜 쓰는 것’에서 ‘더 오래 쓰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비와 부품을 교체하기보다 수명을 연장하고, 폐자원까지 회수·재활용하는 순환경제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ABB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업자산의 ‘생애주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3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출격…첫 시연 버전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출시 전 일본 현지에서 게임을 처음 시연하고 신규 영상과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