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2025년 매출 1253억 기록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6:20:13
  • -
  • +
  • 인쇄
영업익 107억·당기순익 214억 기록
내실 경영 자리매김
올해 글로벌 신작 출시, 자회사 사업 확장 등 전개 예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플레이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253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순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 위메이드플레이 CI [사진=위메이드플레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기조의 안착을 배경으로 5년 만에 세 자리 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취임한 우상준 대표가 글로벌 진출과 함께 경영 1순위로 추진해왔던 내실 경영의 성과가 안착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 65% 증가한 322억원, 31억원 및 당기순손실 5억원이 집계됐다.

또한 자회사 플레이링스는 2025년 전년 대비 14.5% 증가한 매출 767억원과 영업이익 76억원, 당기순손실 9억원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신작들의 순조로운 개발과 신사업에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사업 확장이 예정된 올해는 내실 경영을 이어가며 성장동력 육성에 나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플레이는 올해 캐주얼 장르의 프로젝트R, 프로젝트G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담금질에 나서며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슬롯 수출 등 해외 B2B 시장에 진출하는 신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상 청정원 호밍스, '종가 묵은지·한돈' 담은 '두툼 한돈 김치찌개'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김치 브랜드 종가의 묵은지와 국내산 한돈을 활용한 원팩 냉동 국물요리 신제품 '두툼 한돈 김치찌개'를 22일 출시했다. 간편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이 편의성뿐 아니라 맛과 품질, 원재료의 원산지까지 중요하게 고려하는 추세에 맞춰 외식 전문점 수준의 김치찌개를

2

'먹거리 면세' 강화…롯데免, 부산점 푸드존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면세점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K-푸드 수요 확대에 맞춰 부산점 식품 매장을 확대했다. 일본 인기 스낵과 면세 전용 상품, 한정판 K-라면 등을 앞세워 면세 식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22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회사는 부산점에 국내외 인기 식품을 모은 푸드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기존 BTS 협업 식품 브랜드 '

3

맘스터치, 일본 FC 사업 속도…연내 11개점 추가 출점·내년 100개 매장 목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가 일본 프랜차이즈(FC)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현지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프랜차이즈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연내 11개 신규 매장 출점을 확정하며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맘스터치는 일본 도쿄 하라주쿠 '맘스터치 솔라도 하라주쿠점'에서 개최한 프랜차이즈 쇼케이스를 통해 일본 F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