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독자 개발 원단이 매출 견인…전체 매출 90% 차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0 08:09:04
  • -
  • +
  • 인쇄
안다르, 독자 개발 원단이 매출 견인…전체 매출 90% 차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독자 개발 원단을 앞세워 브랜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안다르는 30일 자사 R&D 조직인 ‘안다르 AI랩’을 통해 개발한 원단이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대표 라인업인 ▲에어쿨링 ▲에어리핏 ▲에어리프리 ▲에어스트 시리즈가 고객 팬덤을 형성하며 매출을 견인했다. 최근에는 신규 원단 ‘마일드무스’와 ‘프레시무브’를 적용한 라운지웨어와 와이드 팬츠가 출시 직후 높은 호응을 얻었다. 

▲ 안다르, 독자 개발 원단이 매출 견인

안다르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지난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인 467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약 420억 원이 독자 개발 원단 제품에서 발생했다.

안다르 AI랩은 라이크라®, 탁텔®, 써모라이트®, 쿨맥스®, 서플렉스® 등 글로벌 프리미엄 원사를 원료로 자체 원단을 개발한다. 모든 제품은 국가공인시험기관(KOTITI)의 기능성 검증을 통과했다.

주력 제품인 레깅스군에 적용된 ‘에어쿨링’은 라이크라®스포츠 원사 25% 이상을 함유하고 탁텔®을 사가공해 뛰어난 신축성과 복원력, 면보다 8배 빠른 흡습·속건 기능을 제공한다. ‘에어리핏’은 소로나(Sorona) 원사를 활용해 접촉 냉감과 구김 방지 기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에어리프리’는 다이아몬드 피치 공법으로 제작돼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내구성을 갖췄다. ‘에어스트’는 경량성과 빠른 건조 기능으로 골프 슬랙스와 와이드 팬츠에 주로 활용된다.

안다르 공성아 대표는 “프리미엄 원사를 바탕으로 독자 개발한 원단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국내외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원단 개발과 디자인 혁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투자증권, ETF 투자 특화 라이브 방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3일 오후 5시부터 유튜브 채널 '한국투자증권연금채널'을 통해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특화 방송인 '한투의 시선, ETF 투자레시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ETF 투자레시피'는 연금계좌를 통한 ETF 투자 수요 증가에 맞춰 마련한 정기 콘텐츠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자

2

신한은행, 중저신용자 ‘최고 年 6.9%’ 상한선 설정…5조 규모 포용금융 구체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기조 속에서도 고금리 장기화로 가계 재무 건전성이 악화된 서민·취약계층을 구제키 위해 시중은행이 대규모 중금리 대출 완화책을 전격 가동한다. 중저신용자의 신용대출 금리에 상한선을 전격 설정하고 여신 심사 구조를 유연케 개편해 가계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신

3

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7월 분양…공공분양 933가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DL이앤씨가 경기 성남낙생지구에 들어서는 신혼희망타운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다음 달 선보인다. DL이앤씨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일원(성남낙생 A-1BL)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