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천명훈, 이승철에 소월 정식 소개! 이승철 "축가는 내가" 지원 사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0:40:5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천명훈이 소월의 소원을 제대로 이뤄준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12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88회에서는 천명훈이 ‘짝사랑女’ 소월을 ‘교장’ 이승철에게 정식으로 소개해 ‘사랑의 퍼센티지’를 올리려 노력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소월은 천명훈과 만나자마자, “오늘 좀 떨린다”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잠시 후 두 사람은 한 사무실로 들어가는데, 이곳에서 이승철은 “어서 와~”라며 두 사람을 반갑게 맞는다. 소월은 평소 이승철의 팬이라며 “교장 선생님을 한번 만나는 게 소원”이라고 천명훈에게 밝혔던 터. 이에 천명훈이 이승철에게 간곡히 부탁해 소월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 것. 눈앞에서 이승철을 본 소월은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천명훈은 “제 여자친구입니다!”라고 씩씩하게 소개한다. 이승철은 소월에게 “실물로 보니까 너무 예쁜데?”라며 칭찬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소월 역시 “제가 한국에 산 지 20년이 됐는데, 교장 선생님의 찐 팬이다”라며, “명훈 오빠보다도 어려 보이신다”고 해 이승철을 미소짓게 한다.

 

뒤이어 소월은 중국에서 가져온 고급술을 이승철에게 선물한다. 이승철은 “이거 장인어른 술 같은데?”라며, 주류 회사 대주주인 소월의 아버지를 언급한다. 이승철의 어시스트(?)를 받은 천명훈은 소월의 눈치를 살짝 보면서 “뭐, 그렇다고 봐야 됩니다”라고 맞장구친다. 이승철은 “난 두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소월이만 준비되면 우리 ‘교감’ (이)다해가 결혼식 준비는 ‘다해드림’으로 해줄 거고, 나는 축가를 불러 줄 것”이라고 전폭적 지원을 약속한다. 그러면서 그는 “두 사람을 위해 내가 제작에 참여하는 뮤지컬 공연 티켓을 준비했다. 오늘 ‘사랑의 퍼센티지’ 10%대로 올려 보자!”라고 천명훈을 응원한다. 과연 천명훈이 ‘교장’ 이승철의 지원사격으로 ‘사랑의 퍼센티지’를 두 자릿수로 급상승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천명훈-소월의 뮤지컬 데이트와 두 사람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교장’ 이승철과 ‘교감’ 이다해의 활약상은 12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8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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