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지민이 얼굴과 진짜 똑같아" 불상 보고 '깜놀'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13:45:0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충남 예산으로 떠난 ‘독박즈’와 ‘여행 친구’ 정준호가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사찰 ‘향천사’에서 아내 얼굴과 똑 닮은 불상을 발견해 ‘싱크로율 비교’에 나선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1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0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예산의 아들’ 정준호가 강력 추천한 ‘향천사’에서 가족을 위한 소원을 비는 훈훈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정준호의 단골 맛집에서 ‘소머리국밥’으로 든든히 배를 채운 뒤 ‘향천사’로 이동한다. 정준호는 “이 절에서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데, 수천 개의 불상 앞에서 108배를 한 뒤 고개를 들어서 가장 먼저 (눈이) 마주치는 불상이 바로 미래의 배우자 상이라는 설이 있다”고 설명한다. 모두가 놀라워한 가운데, 백제 의자왕 때 지어졌다는 ‘향천사’에 도착한 정준호는 “사실 여기서 나 고등학생 때 대학생이었던 첫사랑 누나와 데이트를 했었다”며 추억을 소환한다. 

 

정준호의 첫사랑 스토리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독박즈’는 ‘향천사’ 기왓장에다가 가족을 위한 소원을 적어 넣은 뒤 ‘천불전’에 입장해 정성스레 절을 올린다. 이후 자신의 눈과 마주친 불상들을 각자 사진으로 찍어 밖에서 비교해 본다. 김대희는 “우리 와이프랑 표정까지 비슷하다”며 놀라워하고, 김준호 역시 “지민이 얼굴이랑 진짜 닮았네”라며 소름 돋는 싱크로율을 인증한다. 과연 ‘독박즈’-정준호의 아내들이 ‘향천사’ 불상과 얼마나 닮았는지 궁금증이 솟구친다. 

 

그런가 하면, 이들은 자신들이 찍은 불상이 누구 닮은 것 같은지 묻는 ‘아내 문자 게임’을 해서 ‘기름값(차 주유비) 내기’를 하자고 얘기한다. 그런데 김대희는 “난 벌써 아내가 있는 가족 ‘톡방’에다가 불상 사진 보냈다”고 밝힌다. 장동민은 “원래 대희 형이 형수님께 ‘일상 보고’를 하는 게 거의 군대 수준이다”라고 부연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고민 끝에 이들은 ‘아내의 신발 사이즈 맞히기’로 독박 게임을 하기로 한다. 직후 김준호는 자신 있게 아내의 ‘신발 사이즈’를 적어 보내지만, 김지민은 다른 답변을 보내온다. 김준호는 “엇? 분명 내가 최근에 신발을 사줬는데, 이 사이즈가 아니라고?”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정준호는 곧장 “제수씨 사준 거 맞아?”라고 받아쳐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독박즈’와 정준호의 유쾌한 케미가 폭발한 예산에서의 마지막 이야기와, 다음 여행지로 광주광역시를 택한 ‘독박즈’의 ‘내 친구 고향 투어’는 11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20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2

한수원, 원전 안전은 현장에서부터…협력사까지 안전기준 정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전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설비 점검을 넘어 관리자의 의사결정과 조직문화,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안전 기준을 정착시켜 중대재해 예방과 원전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7~8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3

K-콘텐츠 2030년 220조 목표…11개 협·단체 첫 공동선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게임과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웹툰, 출판, 애니메이션 등 국내 콘텐츠산업 11개 협·단체가 처음으로 산업 전체의 공동 목표를 제시한다. 장르별로 분산돼 있던 콘텐츠업계가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차원의 공동 전략 마련에 나선 것이다.K-콘텐츠산업협의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