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글로벌 경쟁력 지원 국제회의 총 16개 선정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19 08:37:30
K-컨벤션 육성·지원사업 및 미팅테크놀로지 적용 지원사업 공모 결과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마이스산업 지원과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실시한 2개 공모사업서 최종 16개 국제회의가 선정됐다.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과,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회의기술 보급을 위해 실시되는 ‘미팅테크놀로지(첨단회의기술) 적용지원 사업’이다.
 

▲사진 = 관광공사 제공

 

지난 5월과 6월 두 사업 공모를 주관한 관광공사는 각각 13개와 3개 국제회의를 아래 표와 같이 선정했다.

선정된 13개 행사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이 주어진다.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은 유망단계 3개 행사에 연 최대 8000만원의 해외홍보 및 행사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한다.

총 10개가 선정된 희망단계 행사엔 최대 6000만원의 자금을 1년간 지원한다.

이밖에도 글로벌전략 수립 컨설팅, 해외홍보 등이 지원된다.

또 미팅테크놀로지 적용 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 행사에는 가상현실, 증강현실과 같은 첨단 회의기술 적용을 위해 최대 8000만원 예산지원과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
 

▲자료 = 관광공사 제공

 

공사는 이번 공모로 관련 시장을 활성화하고 국제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권종술 관광공사 MICE실장은 “두 공모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를 지원함과 동시에 국제관광 재개에 대비해 국내 마이스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이스산업의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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