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임현서vs노영희, '입담 1티어' 변호사들의 토론 맞대결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08:45:1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매우 비인간적, 위헌적…” vs “극단적인 솔루션” 

 

‘더 로직’의 임현서와 노영희가 ‘입담 1티어’ 변호사들다운 불꽃 튀는 맞대결에 나선다. 

 

▲'더 로직'. [사진=KBS2]

 

12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연출 김태준) 4회에서는 1라운드 ‘더 리더전’과 2라운드 ‘선택 OX 퀴즈’를 진행하며 코인을 모은 플레이어 100인이, ‘외국인 노동자의 가족 동반 이민 현실화 방안’을 주제로 3라운드 ‘솔루션 배틀’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 

 

3라운드에서 ‘마라맛 변호사’ 노영희와 ‘1위 플레이어’ 임현서는 각각 입국 희망자에 개방적인 A그룹, 입국 희망자에 보수적인 B그룹에 소속돼 설득력 있는 솔루션을 만들어 발표 및 토론에 나선다. 임현서는 A그룹의 솔루션 질의응답에서 “존재하지 않는 제도를 한 번에 만든 극단적인 솔루션”이라고 지적하고, 이에 노영희는 “임현서의 질문이 지나치게 미시적이고, 논점과는 다른 이야기”라고 반박한다. 두 사람의 살벌한 대치가 이어지자 박문성 축구해설가는 “변호사 두 분이 이러다 싸울 수도 있겠다”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나는 솔로(나는 SOLO)’의 ‘이야기좌’ 김하섭(28기 영수) 역시 “두 그룹이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아쉬웠다”라고 상황을 짚는다. 

 

이어진 임현서 그룹의 솔루션 발표에서도 ‘2차전’이 발발한다. 노영희는 “정책을 준비하느라 고생은 했지만, B그룹의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이 매우 위험하고 비인간적이며 위헌적이기까지 하다”라고 신랄하게 꼬집는다. “현장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내가 미안할 지경”이라며 공세를 이어간 노영희는 마지막으로 “박수쳐 달라”고 유도해 분위기를 휘어잡는다. 직후 임현서는 “우리의 솔루션이 위헌이고 반헌법적이라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 달라. 이는 아무 근거 없는 비난에 불과하다”라고 맞불을 놓는다. 또 한 번 휘몰아치는 분위기에 “무서워라…”라는 반응이 속출한 가운데, 두 변호사의 ‘끝장 토론’ 전말과 결과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더 로직’은 로직 시티에 입성한 100인의 플레이어가 ‘이민’이란 대주제 하에 토론 배틀을 벌여 ‘로직 마스터’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표적 사회 화두인 ‘주 4.5일제 도입’과 ‘이민’을 두고 밀도 높은 토론 대결을 진행하며, 뜨거운 화제와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KBS2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 4회는 12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되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H투자증권, DC·IRP서 개인투자용국채 청약…20년 만기수익률 161%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NH투자증권의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가 9일부터 개인투자용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20년물을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가산금리와 연복리 효과를 적용한 세전 총 만기수익률은 약 161.31%다. 장기 복리 효과를 활용하면서 국가가 원리금 상환을 책임지는 국채를 퇴직연금 포트폴리오에 담을

2

2027 수능, 55만1864명 접수…사탐런 심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 접수 인원이 55만186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응시자는 소폭 감소했지만 졸업생 응시자가 크게 늘었고 사회탐구 과목으로의 쏠림 현상도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8일 2027학년도 수능 응시 원서 접수 결과를 분석한 결과 사탐런 현상이 심화됐다고 밝혔다. 올해 전체 접

3

HMM, 브라질 발레와 '25년 동맹'…4.7조 초대형 벌크 수주 잭팟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4조7000억원 규모의 초장기 운송계약을 따냈다. 지난해 두 차례 계약에 이어 대형 화주와의 장기계약을 추가 확보하며 벌크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HMM은 발레와 2030년부터 선박당 25년간 이어지는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4조70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