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건 인스파이어, 외국인 전용 카지노 2월 개장 예정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2 08:45:3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인천 영종도의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명소로 떠오른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오는 2월 3일 외국인 전용 프리미엄 게이밍 시설인 ‘인스파이어 카지노’를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모히건 인스파이어는 지난 23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에 대한 최종 허가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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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건 인스파이어 첸 시 (Chen Si) 사장은 “모히건 인스파이가 지난 7여 년 동안 1A 단계 개발 사업을 성실히 이행한 결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 허가를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프트 오픈 이후, 우리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잊지 못할 공연의 감동과 오로라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디지털 쇼, 5성급 호텔에서 누리는 평온한 휴식을 즐기는 많은 국내외 방문객을 만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스파이어를 처음 혹은 다시 찾는 방문객, 해외 관광객, K-팝과 K-컬처를 사랑하는 팬, 카지노 방문객 등에게 다채로운 편의시설과 비교할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비즈니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스파이어 카지노는 2개 층에 걸쳐 150개 이상의 게임 테이블과 약 390대의 슬롯 머신, 160석의 최신 전자테이블게임 (ETG) 스타디움을 갖춰,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중 최대 규모라 할 수 있다.

 

다양한 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맞춤형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오리지널 광둥식 파인 다이닝 ‘영사헌’을 비롯해 VIP 전용 플로어 등 품격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략적으로, 아시아 지역의 주요 항공 여행 허브이자 도쿄, 오사카, 대만, 베이징, 상하이, 홍콩, 동남아시아 등 주요 이웃 도시로부터 비행반경 약 4시간 이내에 있는 인천국제공항에 인접해 있어 해외 방문객에게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모히건 사의 CEO 레이 피널트 (Ray Pineault)는 “모히건은 인스파이어 카지노 개장과 함께 계속해서 국제 환대 서비스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인스파이어 프로젝트는 선도적인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개발자이자 소유자로서 모히건의 성장에 중요한 이정표이며, 우리는 활기 넘치는 인천의 자연경관을 더욱 부각시키고 경제 발전을 촉진하며, 전세계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립해 가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스파이어는 1분기 그랜드 오프닝에 이어 2024년 중반까지 나머지 리조트 시설을 점진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인스파이어는 3개 호텔타워, 최신 MICE 시설 외에도 15,000석 규모의 국내 최초 다목적 실내 공연장 ‘인스파이어 아레나,’ 최첨단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 키네틱 샹들리에가 빛나는 다목적 원형 홀 ‘로툰다,’ 문화와 예술, 혁신과 기술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 ‘인스파이어 몰,’ 다양한 체험 요소가 어우러져 가족, 전세대가 즐길 수 있는 야외 엔터테인먼트 공원 등 다채롭고 창의적인 공간과 콘텐츠로 K-팝, 한류 문화에 관심 있는 관광객의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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