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건강 위한 아모레퍼시픽 뉴 뷰티 컨퍼런스, 온라인으로 진행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0-27 08: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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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애 주기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 위한 차세대 뷰티 연구 결과 발표

아모레퍼시픽이 온라인으로 제1회 뉴 뷰티 컨퍼런스를 26일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피부과학재단을 통해 작년 선정한 신진 과학자와 연구원들이 참여했다.
 

▲사진 = 아모레퍼시픽 제공

 

이날 컨퍼런스는 피부 건강에 관한 6가지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고객이 전 생애 주기에 걸쳐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돕고, 효능의 가치를 높인 차세대 뷰티 제품 개발과 초개인화한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연구 활동 결과다.

아주대 최지웅 교수는 전신마취가 피부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건강보험공단 코호트 분석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중앙대 박귀영 교수는 미세먼지와 여드름의 상관관계에 관한 임상 연구 결과를, 아모레퍼시픽 명길선 연구원은 녹차유산균 유래 락토 엑소좀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회복함으로써 피부장벽 케어에 미치는 효과에 의견을 냈다.

순천향대 김정은 교수는 비만, 인슐린 저항성이 건선 발병에 미치는 영향과 공통 병인 규명을 주제로 발표했고, 연세대 김지희 교수는 미세먼지가 모낭충에 의한 피부 면역 반응 조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개했다.

아모레퍼시픽 이은수 연구원은 3D 바이오 이미징 기술로 새로운 아름다움 탐구를 주제로 견해를 밝혔다.

이들 연구자는 피부라는 같은 관심 분야서 미세먼지와 피부 트러블, 마이크로바이옴, 비만, 피부 면역 반응 등 다양한 주제로 깊이 있는 학술 토론을 펼쳤다는 평가다.

이번 컨퍼런스서 다뤄진 내용은 아이오페 랩과 이니스프리 그린 이노베이션 랩에서 제품화를 위한 솔루션으로 활용해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박영호 기술연구원장은 “피부과학자들과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앞으로도 발전적인 학술 교류를 이어나가 의미 있는 결과물을 발견하길 바란다”라며 “뉴 뷰티 콘퍼런스가 인류의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공헌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학술과 산업이 함께 발전하도록 국내 피부 연구 분야에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왔다. 국내 피부 연구 역량을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향상하고자 2010년부터 11년간 피부과학재단과 협약을 맺고 있다.

앞날이 밝은 국내 피부과학자들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연구에 집중하도록 돕는다. 올해는 4명의 신진 피부과학자를 선정했으며, 2년에 걸쳐 연구자당 4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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