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프리프 유니버스’ 한국 전용 서버 ‘데미안’ 23일 오픈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08: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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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저 위한 맞춤형 서버
사전예약 참여 시 특별 보상 지급 및 2개월간 성장 버프 적용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는 글로벌 HTML5 MMORPG ‘프리프 유니버스(Flyff Universe)’의 한국 전용 서버 ‘데미안'을 오는 10월 23일 정식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 프리프 유니버스 이미지 [사진=위메이드맥스]

 

‘프리프 유니버스’는 2004년 출시된 국내 최초 비행 MMORPG ‘프리프(Flyff)’가 웹 기반의 크로스 플랫폼 환경으로 2022년 재탄생한 작품이다.

독특한 비행 시스템과 자유경제 구조, 협동 중심의 길드 콘텐츠 등을 앞세워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수(RU)는 500만 명 이상,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는 8만 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데미안’은 한국 유저 전용으로 설계돼, 해당 플레이어에게 기존 글로벌 서버 대비 한층 더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이용자만을 위한 특별 이벤트 및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프리프 유니버스’는 공식 서버 오픈에 앞서 10월 22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이벤트는 ‘프리프 유니버스’ 공식 홈페이지를 포함해 한게임, 온게이트, 게임매니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신청 가능하며, 프로모션에 참여한 플레이어에게는 서버 오픈 당일 ▲스페셜 비행 선택 상자(30일) ▲스페셜 픽업 펫 선택 상자(30일) ▲모험가의 행운 플라스크 ▲증폭의 주문서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나아가 ‘데미안’ 서버에서는 오픈 직후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약 2개월간 경험치와 아이템 드롭률이 2배로 적용되는 스페셜 버프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국내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국내 유저들이 오랜 시간 사랑해온 ‘프리프 유니버스’의 세계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새로운 재미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전용 서버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고 글로벌과 국내 시장 모두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프 유니버스’는 오는 10월 1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연간 최대 이벤트 ‘FWC(Flyff Universe World Championship) 2025’ 그랜드 파이널을 실시한다.

동등한 조건에서 캐릭터를 육성한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일정 기간 이후 PvP, PvE 방식으로 경쟁하는 e스포츠(e-Sports) 행사로, 3회째를 맞은 올해는 총 10개팀이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FWC 2025’ 파이널리스트에게는 마닐라 왕복 항공권과 숙식이 제공되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8만 달러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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