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류이치 사카모토: 플레잉 디 오케스트라 2014' 단독 개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4 08:55:3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다양한 콘텐츠 경험의 무한 확장을 추구하는 롯데시네마가 <류이치 사카모토: 플레잉 디 오케스트라 2014>를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세계적인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의 기일 2주기를 맞아 그를 그리워하는 이들을 위해 오는 4월 9일(수) <류이치 사카모토: 플레잉 디 오케스트라>를 상영한다. 류이치 사카모토가 세상에 남긴 음악들이 여전히 위로와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 만큼 그의 음악을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이번 영화는 관객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롯데컬처웍스>

 

<류이치 사카모토: 플레잉 디 오케스트라>는 류이치 사카모토와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자 그의 생애 마지막 오케스트라 투어인 ‘Playing the Orchestra 2014’의 공연 실황을 생생하게 담은 영화이다. 류이치 사카모토가 전곡을 지휘하는 동시에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이끈 공연으로 스크린을 통해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초창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YMO(옐로 매직 오케스트라)의 명곡부터 영화 <마지막 황제>의 OST ‘The Last Emperor’, <전장의 크리스마스> OST ‘Merry Christmas Mr. Lawrence’ 등 그의 음악 생애를 아우르는 명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또한 극장의 선명하고 거대한 스크린과 웅장하고 섬세한 음향 시스템은 음악에 깊게 빠져들게 하며 마치 생생한 연주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을 가능케 한다.

 

아울러 롯데시네마는 <류이치 사카모토: 플레잉 디 오케스트라> 단독 개봉을 기념하여 특전 증정 및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롯데시네마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환 롯데컬처웍스 엑스콘팀장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영원히 기억될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 세계를 스크린을 통해 펼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특히 사운드를 더욱 섬세하게 구현하여 완벽하게 몰입이 가능한 극장에서 보다 깊은 울림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3지방선거]박재범 남구청장 후보, ‘주민행복선대위’와 맞손 선거 본격 출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재범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25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재호 전 국회의원과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지자 300여 명이 집결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성 정치권의 관행이었던 내빈 소개 중심의 행사를 탈피하고, 지역 주민과 청년들을 행사의 주인공

2

티웨이항공, 일본·동남아·중화권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은 오는 30일까지 단거리 노선 대상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6월부터 10월 사이 여행 수요를 겨냥해 마련됐으며, 일본·동남아시아·중화권 등 주요 단거리 노선이 대상이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일부 제외일을 뺀 2026년 6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지역별 할인율은 일본 최대

3

‘무릎통증’, 단순 치료로 끝날까…’연골 재생 환경’까지 관리해야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무릎통증은 일상에서 흔하게 겪는 증상 중 하나지만, 단순한 근육 피로나 일시적인 통증으로 치부하면 안된다. 초기에는 가벼운 불편감으로 시작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반복되거나 활동 시 불편이 커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오래 걷는 과정에서 통증이 심해지고, 심한 경우 휴식 중에도 불편함이 이어질 수 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