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동남아 프리미엄 크루즈' 론칭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09:08:15

[메가경제=정호 기자] 프리드라이프의 여행 전문 브랜드 프리드투어가 더욱 호화로운 동남아 크루즈 여행을 즐기고 싶은 고객에게 ‘동남아 프리미엄 크루즈’를 제안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동남아 크루즈 여행 상품은 2022년 출항한 약 14만톤 급의 최신식 프린세스 크루즈 디스커버리호를 타고 동남아시아 대표 관광 명소인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는 6박 7일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 <사진=프리드라이프>

 

특히 왕복 항공권으로 싱가포르 항공 비즈니스석 직항편 이용, 출항지 싱가포르 5성급 호텔 1박, 발코니 또는 미니 스위트 크루즈 객실 제공 등 프리미엄 특전을 포함하며 기존의 동남아 크루즈 상품과 차별화했다. 미니 스위트 객실 이용자 대상으로는 크루즈 승선 당일 샴페인을 웰컴 드링크로 제공한다.

 

싱가포르는 세련된 문화와 위생적인 도시 인프라로 유명한 여행지이다. 비즈니스 항공편을 타고 도착하면 먼저 사자의 머리와 물고기의 몸을 가진 머라이언 상으로 유명한 머라이언 공원과 세계 최대 실내 식물원인 가든스 바이더베이를 관람한다. 리버보트 투어를 통해 미래형 도시의 정교한 스카이라인으로 이뤄진 싱가포르의 멋진 야경도 만끽 가능하다. 아랍스트리트와 차이나타운을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권이 조화를 이룬 싱가포르의 특색있는 매력을 느낄 수도 있다.

 

싱가포르에서 크루즈를 타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하면 메르데카 광장, 말레이시아 왕궁,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등을 관광하며 역동적인 국제도시의 정체성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인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관람도 빼놓을 수 없다.

 

말레이시아의 낙원으로 불리는 랑카위에서는 다양한 어트랙션이 있는 테마파크인 오리엔탈 빌리지, 일곱 줄기 폭포가 장관을 이루는 세븐웰스 폭포 등을 관람하고 쿠아 타운에서 면세 쇼핑도 즐길 수 있다.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말레이시아 페낭에서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지타운의 여러 포토 스팟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태국 사원과 미얀마 사원 관람, 페낭 힐 케이블카 투어로 잊지 못할 추억 역시 간직하게 된다.

 

프리드투어 관계자는 “이번 동남아 프리미엄 크루즈는 프리드투어의 12년 이상의 크루즈 투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있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여행 상품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며 “크루즈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과 처음 경험하는 고객 모두에게 행복하고 편안한 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앞으로도 상품 개발과 혜택 마련 등 다각도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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