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 위변조 방지 기술 '투명성 확보' X-PLANET VOTE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3 09:11:54

[메가경제=정호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X-PLANET에서 블록체인 기반 B2B 투표 솔루션 ‘-PLANET VOTE(엑스플래닛 보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X-PLANET VOTE는 모든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위변조를 방지하고,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투표 결과를 보장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투표와 설문조사를 보다 투명하게 수행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또한 이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간편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거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데에 기여한다.

 

▲ <사진=컴투스홀딩스>

 

특히, 특정 NFT 보유자만 투표에 참여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앞서 컴투스플랫폼에서 진행한 ‘붕어빵 유니버스’ 공모전은 팬덤을 형성한 붕어빵 NFT 홀더들이 참여해 높은 이해도와 애정을 바탕으로 당선작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X-PLANET VOTE 공개를 기념해 24일 오후 6시부터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NFT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NFT는 인기 일러스트 작가 '쿠나'가 그린 일러스트와 게임 캐릭터가 조화를 이룬다. 또한,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NFT 홀더들을 대상으로 X-PLANET VOTE가 활용된 캐릭터 인기 투표가 진행되며, 투표 참여 시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소환석 상자 아이템 등 풍성한 선물을 지급한다.

 

이루다 컴투스플랫폼 이사는 "X-PLANET VOTE는 투표 안건 발의부터 진행 상황, 개표 결과까지 블록체인에 온전히 기록돼 위변조나 해킹의 우려가 없다"며 "웹3가 적용된 투표 기능을 도입하길 원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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