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황금올리브치킨 20년간...국민 1인당 10마리씩 먹었다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09:30:27

[메가경제=정호 기자]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이 오는 16일 출시 20주년을 맞는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황금올리브치킨이 2005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억 마리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제너시스BBQ>

 

BBQ의 R&D센터인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에서 수많은 연구 개발을 거쳐 지난 2005년 5월 16일 출시된 황금올리브치킨은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후라이드 치킨을 대표하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켜왔다. 황금올리브치킨은 후라이드 치킨을 찾는 소비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20년 전부터 BBQ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그 결과, 지난 20년 동안 약 5억마리 이상의 황금올리브치킨이 판매됐으며, 이를 환산하면 대한민국 5,000만 국민 모두가 10마리씩 먹은 셈이다.

 

현재까지 판매된 황금올리브치킨의 포장 패키지 길이를 기준으로 일렬로 세우면 지구(약 4만km) 3바퀴를 돌 수 있으며, 포장 패키지를 쌓을 경우 세계 초고층 빌딩 순위 5위인 잠실 롯데월드몰(123층, 555M) 약 8만 1,081개의 높이다.

 

또한, 황금올리브치킨 포장 패키지의 면적을 기준으로 보면 약 3,025개의 축구장을 지을 수 있는 수치이며, 이는 여의도 면적의 7.4배에 달한다.

 

BBQ는 이를 기념해 그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20살이 된 황금올리브치킨을 키워드로 제작된 광고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포토이즘과 협업을 통해 황금올리브치킨 출시 20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생일 축하 사진 프레임 발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챗GPT’에 BBQ 치킨의 황금올리브치킨 출시 20주년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질의한 결과 ▲ 브랜드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음 ▲ 품질과 맛의 지속성 ▲ 마케팅 및 기념행사 기회 ▲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의 위상 강조 등을 이야기했다. 또한, 출시 20주년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제품의 생명력, 소비자 사랑, 브랜드 신뢰도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BBQ 관계자는 "20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선택과 사랑을 받았다는 것은 경쟁이 치열한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BBQ의 브랜드 파워와 위상을 보여준 것"이라며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맛과 품질 등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관리, 연구 개발과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함대건 서울시의원 “인파감지·지반침하 대응 강화…재난 예방체계 개선 촉구”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시설 설치와 사후 대응 중심에서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조치하는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서울시의회에서 나왔다. 인파감지 폐쇄회로(CC)TV의 지역별 설치 편차부터 지반침하 사고 전 민원 대응, 지하도상가 운영, 도심 침수 예방시설 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2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9일부터 이주 시작…18년 만에 재개발 진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2008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지연됐던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들어선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던 1+1 분양 관련 인가조건이 취소되면서 주요 행정적 쟁점도 정리됐다.서대문구는 오는 9일부터 북아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이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주 기간은 2027년 3월

3

SM그룹 건설부문,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전국 60여개 현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SM그룹 건설부문이 근로자의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관리업무를 간소화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안전모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국 건설현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SM그룹 건설부문은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전국 60여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