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TP창업지원센터 3기 운영 시작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8-03 09:36:34
부산지역 스타트업 창업 지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이 혁신성장 지원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조성한 TP창업지원센터 3기 운영을 1일부터 시작했다.

사업지원 협약을 맺은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추천 받은 후보기업의 입주신청을 받아 엄격한 심사로 2곳을 선정했다.
 

▲사진 = 사학연금 제공

 

입주기업에겐 사무공간, 관리비, 주차료 뿐만 아니라 사업홍보, 창업관련 교육,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지원기간은 2022년 1월 31일까지 6개월이며, 1회에 한해 6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지난 2019년 3월 사무공간 지원으로 스타트업 초기 고정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학연금 보유 부산센터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TP창업지원센터를 조성했다.

이후 1기와 2기 총 6개 창업기업들을 선정해 지원했다.

주명현 이사장은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 지원의 지속가능성 제고 와 창업기업의 정착을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TP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전보다 더 열악한 조건 속에 놓여있는 창업기업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년 2기 입주기업에겐 관리비 등 고정비용으로 34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잦은 야근, 주말근무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냉난방을 설치해 주기도.

또 사학연금지에 창업기업 사업홍보 자료를 게재하는 등 지원으로, 입주기업 합산 매출이 약 1억3000만원 늘어 입주 전 대비 221% 증가했다. 6명의 일자리창출도 성과다.

또 입주 창업기업 한 곳과 연계해 사학연금 고객에게 온라인 강의 역량강화를 위한 블렌디드 러닝 교육을 실시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쿠팡, 아산시 우수 농산물 판로 넓힌다…지역 농가 온라인 판매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쿠팡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보와 지역 특산물 유통 활성화에 나섰다. 쿠팡은 지역 중소상공인과 농가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충청남도 아산시와 함께 '아산시 우수상품 특별기획전'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

2

KB리브모바일, 부산 청년 소상공인에 키오스크 2차 지원…18개 매장 추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은행의 알뜰폰 브랜드 'KB리브모바일(KB LiivM)'이 부산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지난 5월 1차 사업에 이어 매장 18곳에 무인 주문기(키오스크)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KB국민은행은 KB리브모바일이 동반성장위원회, 부산시와 함께 '부산지역 청년 소상공인

3

서대문구,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대문구가 배달음식 주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지역 대학과 배달 플랫폼, 외식업계가 참여하는 다회용기 이용 확대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 기숙사에 전용 반납함을 설치하고 음식점과 소비자에 대한 지원도 늘릴 계획이다.서대문구는 지난 6일 구청장실에서 우아한형제들, 잇그린, 명지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