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 미서부·하와이 패키지 출시...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9 09:40:4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이제 단 한 번의 패키지여행으로 미국 서부와 하와이를 모두 경험할 수 있게 됐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미서부와 하와이에서 관광·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미국에서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13일’을 내놓았다. 이색 패키지로 여행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전략이다. 

 

▲ 교원투어 여행이지, 미서부·하와이 패키지 출시

여행이지는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미국 여행상품이 동부와 서부, 하와이 가운데 한 곳만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는 점에 착안해 두 지역을 동시에 여행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

이 상품은 4인 출발이 가능해 가족과 함께 프라이빗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인천~로스앤젤레스 노선과 호놀룰루~인천 노선을 이용한다. 미서부에서는 골든 너겟 호텔 등에 숙박하며, 하와이에서는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 묵는다.

관광 일정도 알차게 짜였다. 미서부에서는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샌타바버라 등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며, 하와이에서는 휴양과 더불어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일정이다.

미서부에서는 3대 캐니언으로 꼽히는 그랜드 캐니언·브라이스 캐니언·자이언 캐니언을 찾아 자연의 경이로움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모래가 빚어낸 사암(砂岩) 협곡인 앤털로프 캐니언과 말발굽 형상의 협곡 호스슈 밴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찾아 요세미티 폭포와 하프돔, 엘카피탄, 마리포사 그로브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도시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트윈 픽스와 랜드마크 금문교, 예술인들이 모여 사는 고즈넉한 마을 소살리토 등을 찾는다.

하와이에서는 3일 동안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 명소를 경험할 수 있다. 2일은 자유일정으로 휴양을 즐길 수 있으며, 1일은 오아후섬 일주 투어에 참여해 마카푸우 포인트와 다이아몬드 헤드, 할레이바, 파인애플 농장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미서부와 하와이를 찾는 상품에 이어 미동부와 하와이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상품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많은 고객에게 패키지여행의 매력을 전달하고 시장 점유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