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2024 앤어워드' 소셜미디어 기업 분야 그랑프리 수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09:46:45

[메가경제=정호 기자] 아워홈이 자사 인스타그램 채널 ‘아워홈 맨숀(Mansion)’이 ‘2024 앤어워드(A.N.D. Award)’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콘텐츠 시상식이다. 매년 웹사이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등 미디어 광고 플랫폼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는 우수한 기업을 선정한다. 현장 및 산업계 전문가, 외부 전문 위원 등으로 이뤄진 심사단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부문별 수상작이 결정된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 <사진=아워홈>

 

아워홈은 이번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 캠페인 부문 소셜미디어 기업 분야에서 아워홈 맨숀을 출품해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아워홈 맨숀은 최신 트렌드 기반 참신한 콘텐츠와 식품, 라이프스타일 등 재미와 정보를 모두 갖춘 주제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6월 고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선보인 아워홈 맨숀은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는 우리들의 집’이라는 공간적 개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입맛과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한 각양각식(食) 일상 콘텐츠를 전개하는 인스타그램 채널이다. 아워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콘텐츠 몰입감을 높이고자 ‘MZ 홈밥 미식가’, ‘맛집발굴단 쀼’, ‘K푸드 마니아 밥아저씨’ 등 가상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각 캐릭터들은 역할에 맞춰 최근 식품 트렌드, 인기 맛집 추천, 자사 제품 소개 등 주제별 이색 콘텐츠를 기획해 소비자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생동감을 더한 콘텐츠 구성도 호평을 얻었다. 일러스트와 실사 이미지를 섞어 실제 사람들이 사는 공간처럼 연출했으며, 요리 연구가 등 인기 인플루언서를 아워홈 맨숀에 거주하는 인물로 소개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를 영상과 이미지로 풀어내 흥미를 유발했다. 온라인 입주 초대 이벤트를 전개하고, 선정된 입주자에게 웰컴키트를 제공하는 등 실제 공간에 입주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관심과 호응을 유도했다.

 

아워홈 맨숀은 지난해 6월 개설 이후 약 5개월 만에 팔로워 수 2만명을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같은 기간 약 150만 도달수(게시물을 본 계정 수)와 125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참여수도 3만 5000건에 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워홈 맨숀에 사이버 입주하니 진짜 우리집이 된 느낌이다’, ‘따뜻한 밥상에 소소한 이야기가 더해져 일상이 더 특별해졌다’ 등 긍정적인 의견도 쏟아졌다.

 

아워홈 관계자는 “국내 최대 디지털 시상식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아워홈의 디지털 콘텐츠 창의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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