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 'X-PLANE' 바이오맨·마스크맨 기념 팬미팅 NFT 티켓 판매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1 09:51:29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컴투스플랫폼이 NFT 마켓플레이스, ‘X-PLANET’에서 우주특공대 바이오맨과 빛의 전사 마스크맨의 국내 출시 35주년을 맞아 팬미팅 NFT 티켓을 독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팬미팅은 내년 2월 15일, 16일 이틀 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대원 콘텐츠 라이브’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국내 최초로 바이오맨과 마스크맨의 주연급 배우들이 참석한다. 바이오맨에 출연한 오오타 나오토(그린), 오오스가 아키토(블루), 타나카 스미코(옐로), 마키노 미치코(핑크)와 마스크맨에 출연한 카이즈 료스케(레드), 나카타 유키(옐로), 마에다 카나코(핑크)를 비롯해 스페셜 게스트로 바이오맨 주제가를 부른 미야우치 타카유키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 <사진=컴투스홀딩스>

팬미팅은 풍성한 공연과 함께 사인회와 사진 촬영의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한 모든 팬들은 배우 7명의 사인을 받고 셀카사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두 작품의 슈트액터들과도 촬영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35주년 기념 한정판 포스터, 홀로그램 NFC 카드, 아크릴 거치대, 응원 팔찌 등 풍성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팬미팅은 X-PLANET에서 구입한 NFT 티켓으로 입장할 수 있다. 해당 티켓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어 구매한 본인만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양도나 암표 거래도 불가능하다. 또한, NFT와 동일한 시리얼 넘버가 각인된 실물 홀로그램 NFC 카드가 증정되며 해당 NFC 카드를 통해 팬미팅 종료 후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도 소장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식 IP 홀더인 일본 토에이 컴퍼니와 국내 라이센스를 보유한 대원미디어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X-PLANET’은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거래 시스템이 강점인 NFT 마켓플레이스로 아트, 게임, K-POP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작품들을 발굴해 전 세계 웹3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4월 국내 최초로 ‘후뢰시맨’ 팬 미팅을 성공시키며 서브컬쳐와 웹3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이러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9월에는 국내 NFT 마켓플레이스 매출액 1위를 탈환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