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콘코디언 빌딩 LEED 인증 등급 상향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09:51:02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은 콘코디언 빌딩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리드(LEED) 인증을 골드 등급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으로 상향 경신했다고 30일 밝혔다.

 

LEED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 US Green Building Council)가 주관하는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과 수자원 관리, 실내 환경 질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LEED 인증은 플래티넘, 골드, 실버, 일반 인증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래티넘은 가장 높은 수준의 인증이다.

 

▲‘콘코디언 빌딩’ 전경 [사진=마스턴투자운용]

 

이번 인증은 기존 건물의 운영 및 유지·관리를 평가하는 O+M(Building Operations and Maintenance) 부문으로, 에너지와 용수 사용 효율, 폐기물 관리, 실내 환경 관리 등 건물 운영 전반의 친환경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앞서 콘코디언 빌딩은 2025년 글로벌 부동산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GRESB(Global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로부터 최고 등급인 '5스타(5 Star)'를 획득한 바 있다. 당시 총점 92점을 기록했으며, 경영·관리 부문에서는 아시아 지역 380여 개 평가 대상 중 1위를 차지했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콘코디언 빌딩이 지난해 GRESB 평가에 이어 LEED 인증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체계적인 자산 관리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보유 자산의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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