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서울시 쉼청년 100명 건강검진 지원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10:12:37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하나증권은 서울광역청년센터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쉼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하나증권의 대표 청년 지원 사회공헌활동으로, 쉼청년들의 건강관리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자료=하나증권]

 

특히 올해는 서울광역청년센터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20명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총 120명의 청년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게 됐다. 또한 건강검진 수검자 전원에게 기초, 심화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교육은 11월 11일, 18일, 20일 서울광역청년센터 대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하나증권이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미취업 청년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건강 관리를 통해 일자리와 자산 형성을 두루 도울 수 있는 재도약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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