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남미 4개국 여행 패키지 판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8 10:19:05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등 남미 4개국으로 떠나는 남미 여행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남미 여행 패키지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출발하며 가격은 1인 1,049만 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 롯데관광개발, 남미 4개국 여행 패키지 판매

7박 11일 또는 8박 12일로 구성된 일정에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과수 폭포가 포함돼 있다. 아르헨티나 편의 이과수 폭포와 브라질 편의 이과수 폭포를 모두 들러 각기 다른 이과수 폭포의 매력을 모두 느껴볼 수 있다.

볼리비아에서는 우유니 소금사막부터 별빛투어까지 남미 여행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특별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 특히 우기인 12월부터 4월은 소금 호수에 물이 차오르면 하늘을 비추는 거대한 거울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어 우유니 소금사막 여행의 적기로 알려져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 상품인 16박 20일 일정의 남미 5개국 비즈니스 패키지 상품도 판매 중이다. 11월부터 3월까지 매주 1회 출발하며 가격은 1인 2,690만 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아직 출발일이 많이 남았음에도 남미로 향하는 상품들의 예약인원이 전년 대비 576%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쉽게 가기 어려운 여행지인 만큼 디너쇼, 별빛투어 등 롯데관광에서 특별히 마련한 포인트들을 꼭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