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문화예술취·창업컨설팅’ 실무 교과 개설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10:22:02
  • -
  • +
  • 인쇄
차세대 기획자 교육 기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문화예술경영학과가 2025학년도 2학기 예술현장 실무능력 함양과 문화예술 분야 및 문화예술을 연계한 기획과 사업화에 대한 전문성을 주제로 ‘문화예술취·창업컨설팅’ 과목을 신규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 서울디지털대학교 전경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취·창업컨설팅’ 교과목은 ▲문화예술산업 동향 분석 ▲자기 이해 및 진로 성향 진단 ▲문화예술 직업군의 이해 ▲문화예술에서 기획의 역할 탐구 ▲취업 및 창업을 위한 포트폴리오 준비 ▲비즈니스모델 설계와 사례 분석 ▲자금 조달 및 지원 제도 활용 전략 ▲홍보 및 마케팅 전략 구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신 예술 현장을 반영한 취·창업 준비 및 문화예술 협업 사례'와 이를 바탕으로 수강생들에게 ‘맞춤형 취·창업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경영학과 허영훈 교수는 국내외 문화예술기획자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국내 최초 기획전문가를 위한 교과서 ‘플래닝 제로’의 저자다.

오는 9월 1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리는 ‘2025 한류 교류 네트워크 구축 사업(CPI)’의 공연예술분야 전임 멘토이기도 하다.

허 교수의 강의는 예술인, 예술기업 창업, 예술사업기획, 콘텐츠 개발, 브랜딩 등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핵심 이론과 실무 및 현장 감각을 동시에 익힐 수 있는 유익한 강의가 될 것이라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문화예술경영학과 관계자에 따르면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전문가 특강, 학과 특성화사업으로 문화예술기획을 제대로 이해하고 직간접적으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문화기획자양성과정’도 2학기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14일까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최종 모집한다. 학점 당 등록금은 6만6000원으로 사이버대학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며,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원서접수 관련 문의는 서울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수술 후 더 복잡해진 부정맥…건국대병원, '심장 회로 지도'로 해법 찾았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심장 수술 이후 발생한 희귀 난치성 부정맥 환자를 국내 의료진이 최신 전기 지도화 기술을 활용해 완치한 사례가 세계 최고 권위의 심장학 학술지에 소개됐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팀이 개흉술과 메이즈(Maze) 수술 후 발생한 '양심방 거대 회귀성 심방 빈맥(Biatrial macro-reentrant

2

삼성전자, DRAM·HBM 가격 상승에 반도체 부문 실적 급증 전망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부품인 메모리 반도체 호황의 최대 수혜주로 부상하면서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HBM(고대역폭메모리)과 DRAM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iM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

3

닥터자르트 가치 높아진다…에스티로더 AI 전략 강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에스티로더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뷰티 전략을 강화하면서 더마 코스메틱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가 확대될수록 기능성과 전문성을 갖춘 제품군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닥터자르트 역시 재조명받는 모습이다. 에스티로더는 최근 AI 플랫폼 '뷰티 지니어스(Beauty Gen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