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Together Plus 금융 멘토링’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금융 멘토링은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금융·취업 멘토링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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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화투자증권] |
지난 6월 진행한 ‘취업 멘토링’에서는 진로설계·모의면접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번 ‘금융 멘토링’에서는 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경제·금융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멘토링에는 ▲경기경영고 ▲경남관광고 ▲경북여자상업고 ▲경일관광경영고 ▲구미여자상업고 ▲대전신일여자고 ▲매향여자정보고 ▲밀성제일고 ▲사천여자고 ▲안양문화고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인천비즈니스고 ▲진성여자고 ▲창의경영고 총 14개 특성화고 학생 13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 실장은 “Together Plus는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본업 역량을 활용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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