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구로디지털단지 내 라멘 브랜드 '무쿄쿠' 오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8 10:28:3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GRS가 외식 프랜차이즈 플랫폼 기업으로의 사업을 다각화하고 강화하기 위해 신규 컨세션 브랜드인 일본 라멘 전문점 ‘무쿄쿠’를 구로디지털역에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무쿄쿠는 실제 도쿄에 본점을 둔 돈코츠 라멘 전문점으로, 맛의 다함이 없다는 의미인 무극을 뜻한다. 전통 방식의 제조 기술로 반죽한 생면을 바탕으로 풍미가 남다른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 <사진=롯데GRS>

 

무쿄쿠 구로디지털역점은 정통 라멘 전문점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면의 노란 색, 대파의 초록 색, 차슈의 브라운과 베이지, 매운 맛의 빨간 색 등 라멘의 식재료를 색감화하여 매장에 적용했으며 깔끔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통해 간결한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메뉴는 돈사골 본연의 진한 맛을 담은 돈코츠 라멘과 함께 즐기는 차슈 덮밥 등으로 구성됐다. △돈코츠라멘 △매운 돈코츠라멘 △소유라멘 △돈코츠 차슈 덮밥 △매운 돈코츠 차슈 덮밥 △소유 차슈덮밥 등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구로디지털역은 직장인뿐만 아니라 대학생, 주민 등 다양한 소비층이 혼재해 연령층 분포가 우수하며 교통의 요지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다양한 소비층과 높은 유동 인구, 편리한 교통 접근성 등은 롯데GRS의 다양한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좋은 조건을 제공하기에 ▲롯데리아, ▲크리스피크림 도넛, ▲엔제리너스, ▲두투머스함박 등을 입점했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외식 경험을 제공하며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 무쿄쿠는 인천공항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로드샵 출점을 검토했다” 며 “이번 오픈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외식 사업 영역 확장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년사]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 "차별화된 경쟁력 구축할 것"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고객 안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저한 사전 계획과 실행력,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겠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31일 신년사에서 "'One Team, One Spirit'을 바탕으로 어려운 과정을 함께 이겨내 불가능해 보였던 도전을 현실

2

펑크비즘, 브라질 축구 레전드 히바우두를 만나다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브라질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히바우두가 한국에서 브라질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를 열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한국 축구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지난 11월 19일 공개된 영상에서 히바우두는 브라질 전 국가대표 레전드 선수들이 한국을 직접 방문해 레전드 매치를 치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영상에는 단순한

3

현대차그룹, CES 2026 'AI 로보틱스 생태계 전략' 공개
[메가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 이번 발표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그룹사의 기술과 자원을 결집해 AI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 5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