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연말 맞아 경기·대구·부산 아동에 선물 후원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5 10:36:58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경기·대구·부산 지역 아동들을 위해 2억원 상당의 간식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그래놀라, 쿠키, 견과류 세트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초록우산을 통해 경기나눔 푸드뱅크 2개소와 대구광역 푸드뱅크,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3000여 명의 취약계층 가정과 긴급 위기가구, 복지시설 아동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오석진(왼쪽) 한국투자증권 홍보실장과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꿈희망 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아동의 재능을 지원하는 중장기 후원 프로젝트 ‘꿈을 꾸는 아이들’이 대표적이다. 

 

지난 11월에는 독서 환경과 디지털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복합 학습공간 ‘한국투자 꿈 도서관’ 8호점을 개관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전하는 이번 나눔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화장품만 사던 면세점은 옛말”…신세계면세점, ‘디저트 큐레이션’으로 소비판 바꿨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의 식품 큐레이션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가 오픈 6개월 만에 면세점 소비 지형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지난해 7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문을 연 공간으로, 국내 식품·디저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면세점 전용 구성과 단독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고 있다. 휴대성과 선물 적합성을 고

2

한국후지필름, 공연장 포토서비스 AOP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후지필름이 공연의 감동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관객 참여형 포토서비스 ‘AOP(Art Of Photography)’를 선보이며 서울 주요 공연장으로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블루스퀘어, 매키탄호텔, 디큐브 아트센터, GS아트센터, 샤롯데씨어터 등 핵심 공연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안착하며 새로운 공연 연계 포토 리테일 모델

3

“방 꾸미기 전, AI부터 켠다”... 오늘의집, 3D·AI 인테리어 이용자 급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테리어 구상 단계에서 3D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은 ‘3D·AI 인테리어’ 관련 키워드 검색량과 서비스 이용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늘의집에 따르면 지난해 3D·AI 인테리어 관련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대비 약 24배 증가했다. 관련 서비스 이용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