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 원주금융센터' 이전 오픈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4 10:38:38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신한프리미어 강릉지점을 ‘신한프리미어 원주금융센터’로 이전하고 지난 3일 공식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을 비롯해 그룹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회사는 강원 지역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우수한 신한프리미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전을 결정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 원주금융센터는 기존 강릉지점이 수행해 온 강원도 내 유일한 증권 전용 창구의 역할을 이어간다. 원주라는 지리적·물리적 중심지의 장점을 통해 강원도 전역의 금융허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원도 내 신한은행 지점과의 연계가 수월해짐에 따라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서비스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오픈과 함께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의 공동 상담실인 ‘신한 Premier 커뮤니타스 라운지’가 새롭게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한 Premier 커뮤니타스 라운지’에서는 신한투자증권, 신한은행 고객 모두가 편리하게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증권과 은행의 유기적 연계로 구축한 ‘원스톱 금융 설루션 상담 환경’에서 보다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자산관리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문 상담 서비스도 대폭 강화한다. 신한은행 주요 거점 지점과의 협업을 통해 사전 예약 시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용욱 자산관리총괄사장은 “금번 이전을 통해 신한프리미어 원주금융센터를 강원 전역을 아우르는 신한 Premier 자산관리 거점으로 만들 것"이라며 "신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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