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박람회 2024 코리아빌드위크 ‘건축공구산업전’ 오픈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3 09:00:07
  • -
  • +
  • 인쇄
일산 킨텍스서 21∼24일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 선보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건설·건축·인테리어 전시회 ’2024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와 기술을 중심으로 설계와 시공·디자인·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건설·건축의 모든 과정을 망라하는 종합 건설·건축·인테리어 전시회다. 이번 행사의 주요 전시 분야는 ▲외장재 ▲내장재 ▲창호 ▲도장방수재 ▲건축공구 ▲석재 ▲조경자재 ▲설계·시공 ▲욕실 ▲주방 등이다.
 

▲건설·건축·인테리어 전시회 ’2024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사진=메쎄이상]

 

특히 최근에는 건축 현장에서 효율성 높고 안전한 건축 공구들이 많이 나오면서 일반인들도 쉽게 쓸 수 있는 수공구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브랜드에 따른 선호도와 취향에 맞는 공구 선택의 기준 역시 차별화되고 있다.

이런 소비 트렌드에 맞춰 코리아빌드위크는 공구 마니아들이 자신의 선호 브랜드를 직접 만나 체험하고 다양한 건축공구 브랜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건축공구산업전’을 개최한다.

건축공구산업전은 국내 우수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의 유명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전시 품목은 ▲전동공구 ▲에어공구 ▲목공용 공구 ▲설비공구 ▲측정공구 ▲수공구 ▲가정용 공구 등이다. 행사장에서는 전문가용 공구부터 입문자에게 편리한 기본 공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직접 만나 체험해볼 수 있다.

무엇보다 올해 행사에는 전동공구의 글로벌 리더 ‘보쉬’와 종합 공구기업 ‘마끼다’, 전문가용 프리미엄 전동공구기업 ‘디월트’와 ‘상보기업’, ‘엡손’ 등 유명 메이커와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사실상 국내에서 유통되는 대부분 공구를 한 곳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메쎄이상 관계자는 “올해 전시회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참관객을 유치하고 더 확대된 전시 운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공구인을 위한 공구산업 대축제가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전시 비즈니스업계의 유일한 상장사 메쎄이상은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내 최고수준의 전시전문가들을 대거 투입해 본행사에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4 코리아빌드위크 ‘건축공구산업전’을 관람하려면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되는데 2만원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행사장을 찾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빌드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무국 문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자은 LS그룹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향년 93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모친인 유한선 여사가 별세하면서 구 회장은 예정됐던 대통령 해외 순방 경제사절단 일정을 긴급 취소해 빈소를 지키는 등 애도에 집중하고 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의 모친인 고(故) 유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쯤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다. 1933년생인 고인은 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2

뉴셀렉트, K-뷰티 ‘샤르드’ 일본 성공 공식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Mega Debut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한 뉴셀렉트의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가 일본 시장 성공 사례를 담은 현직자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는 뉴셀렉트 일본 사업부 총괄과 마케팅 담당 등 실무진이 참여해 샤르드의 일본 시장 안착 배경과 운영 전략을 실무 관점에서 설명했다.

3

CU, 생리용품 바우처 이용 편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2026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 시행 시기에 맞춰 무료택배 서비스와 다양한 추가 혜택을 도입하며 이용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만 11세부터 18세까지(지역별 상이) 여성 청소년의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소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