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창립 20주년 기념 캐릭터 '허그와 알루&렉스' 공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04 10:47:15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투영시킨 캐릭터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휴젤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HA(Hyaluronic Acid, 히알루론산) 필러를 모티브로 허그(Hug), 알루(Alu), 렉스(Lax) 등 캐릭터 3종을 개발했다. 

 

▲ 휴젤 캐릭터 3종(알루, 허그, 렉스)

 


특히, 휴젤의 대표 캐릭터로 개발된 허그(Hug)는 향후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고려해 휴젤 기업을 연상시키는 한편,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도 쉽고 편하게 발음할 수 있도록 ‘Hugel’ 알파벳 세 글자를 활용해 이름을 만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와 HA필러 브랜드 ‘더채움’을 효과적으로 노출시키고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브랜딩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마케팅 전개에 앞서 당사의 브랜딩 활동이 연속성을 갖고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대표 캐릭터 허그를 중심으로 알루와 렉스까지 3종의 캐릭터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휴젤이 개발한 캐릭터 3종은 ‘보투리누스 톡시느’ 행성 국립연구소 수석연구원 ‘허그’와 파트너인 ‘알루’, ‘렉스’가 자기 자신만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 나선 지구인들을 돕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사랑스러운 분홍 곱슬머리를 가진 허그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보툴리누스 톡시느 행성 국립연구소의 엘리트 연구원으로, 나이는 많지만 여전히 매끄러운 피부와 빵빵한 볼을 지니고 있다. 은하계에서 유일하게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밀을 밝혀낸 허그는 더 당당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지구인들을 돕기 위해 지구에 고도화된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파할 계획을 세운다. 

 

▲ 휴젤 캐릭터


세계관 속에서 허그가 모험 파트너로 선택한 알루와 렉스는 진화한 히알루론산과 보툴리누스균으로 추정된다. 알루의 진한 파란색은 HA(히알루론산)을, 렉스의 연한 파란색은 ‘보툴리눔 톡신’을 나타낸다.

휴젤은 공개된 3종 캐릭터 외에도 다양한 스토리를 지닌 서브 캐릭터들을 추가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휴젤을 상징하는 캐릭터들을 적극 활용해 향후 다양한 영상물과 지면 광고물 및 굿즈를 제작하는 등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한 브랜딩 강화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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