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연말정산 시즌 맞이 연금 혜택 강화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10:48:18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KB증권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오는 12월 31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 및 연금저축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연금저축과 IRP는 각각 연 납입금액의 최대 600만원,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매년 연말 반드시 챙겨야 하는 대표적인 절세 상품이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는 16.5%, 초과 시 13.2%의 세액공제율이 적용된다.

 

▲[자료=KB증권]

 

KB증권은 지난 2년간(2023~2024년) 자사 연금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금계좌 연간 순입금액의 약 30%가 11월~12월 두 달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연금 상품을 통한 세액공제 혜택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고객이 절세와 노후자산 증식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순입금(이전) 리워드 제공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연말까지 KB증권 IRP·연금저축 계좌에 신규로 입금하거나 타사 계좌를 이전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에 대비함과 동시에 IRP 이벤트에서 최대 3만원, 연금저축 이벤트에서 최대 200만원의 리워드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상세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MTS ‘KB M-able(마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KB증권은 MTS ‘KB M-able(마블)’을 통해 ETF, 채권, 펀드, 리츠, 원리금보장형 상품 등 다양한 연금 상품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연금 인사이트’ 화면을 통해 고객은 보유 연금자산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연금 투자에 도움되는 여러 정보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아울러 IRP 고객은 전문가가 설계한 디폴트옵션을 활용해 장기 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뿐 아니라 비대면 1:1 연금 전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연금계좌는 장기적인 노후 준비와 함께 연말정산 시기에 꼭 챙겨야 할 핵심 절세 상품이다”며, “고객이 절세와 더불어 편리하고 효율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 IRP 및 연금저축계좌는 전국 영업점 및 MTS ‘KB M-able(마블)’ 등을 통해 개설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3상 투여 완료…상업화 전략 '박차'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가 만성 간질환 대상 임상 3상에서 모든 대상자 투여를 완료했다. 회사는 데이터 분석을 거쳐 허가 변경 및 용법 확대 등 상업화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웰빙의 주력 파이프라인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Laennec)주’의 만성 간질환 환자 대상 임상 3상 시험에

2

신세계百, 베트남서 'K-뷰티 쇼케이스' 개최…해외 진출 지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쇼케이스’를 열고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3

스타벅스,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 전 매장서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글로벌 식음 트렌드로 주목받는 ‘우베(ube)’를 활용한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4월 24일부터 전국 매장에 확대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지난 4월 14일 국내 100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 이후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확보하며 전 매장 확대가 결정됐다. 경험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빠른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