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타임중앙, 인니 자카르타에 '챔피언 1250' 1호점 오픈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0 10:53:50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플레이타임중앙이 지난 3월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프리미엄 실내 놀이터 ‘챔피언1250’ 1호점을 오픈했다. 이번 1호점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롯데몰 자카르타 법인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룬 첫 결실로,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의 중요한 거점이 될 전망이다. 

 

플레이타임중앙은 베트남, 몽골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실내 놀이터 시장 사업자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플레이타임중앙, 인니 자카르타에 '챔피언 1250' 1호점 오픈

플레이타임중앙은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 인도네시아 진출로 글로벌 매출 신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인도네시아가 높은 출산율과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기록 중이라 어린이 실내 놀이공간에 대한 잠재 수요도 높기 때문. 1호점을 오픈한 자카르타는 인근 수도권을 포함해 3천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실내 놀이터가 입점한 쇼핑몰에 소비 인구가 유입되기 용이한 구조를 갖췄다.

인도네시아에 첫 선을 보인 ‘챔피언1250’은 플레이타임중앙을 대표하는 고공 놀이 브랜드다. 어린이 하루 권장 소비 칼로리 1250Kcal을 모두 소모할 만큼 뛰어놀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로, 롯데몰 자카르타점은 특별히 플레이타임중앙이 보유한 오랜 노하우를 적용해 차별화된 콘텐트와 시설을 갖췄다. 보다 활동적인 놀이기구를 선호하는 현지 수요에 맞춰 실내형 짚라인 ‘드롭와이어’, 회전 열차 ‘레일 코스터’, 초대형 미끄럼틀 ‘메가 슬라이드’, 실내형 번지 점프 ‘번지 다이빙’ 등 높은 층고와 넓은 공간을 활용한 주요 고공 콘텐트를 설치했다. 또한,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크고 작은 놀이 시설을 균형 있게 배치하여 모든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실내 테마파크를 조성했다.

플레이타임중앙 이재원 대표는 “롯데몰 자카르타점 오픈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하고, 더 많은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태국과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레이타임중앙은 국내 어린이 실내 놀이터 분야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전국 주요 유통사에 입점해 있으며 ‘챔피언1250’, ‘챔피언 더 블랙벨트’, ‘플레이타임’, ‘챔피언’, ‘상상스케치’ 등 20여 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통신 3사, '아이폰 17e' 출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아이폰 17 라인업의 새로운 모델인 ‘아이폰 17e’ 판매를 실시한다. ◆ SKT, T다이렉트샵서 온라인 전용 요금제 '다이렉트5G 76' 선택시 OTT 무료 이용 가능 SK텔레콤은 아이폰 17e는 전국 SK텔레콤 공식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 다이렉트샵에서 만나볼 수

2

펄어비스, 붉은사막 PC·콘솔 플랫폼별 성능 정보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붉은사막의 PC와 콘솔 플랫폼별 성능 정보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플레이어는 성능 정보를 통해 PC,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 5 및 프로 등 각 플랫폼과 하드웨어 사양에 맞는 게임플레이 환경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붉은사막의 PC 최소 사양은 AMD 라이젠 5 2600X 또는

3

LS증권, ‘제1회 대학생 AI 시스템 트레이딩 챌린지’ 성료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LS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전략 경진대회인 ‘제1회 대학생 AI 시스템 트레이딩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기술과 금융투자 전략을 접목한 대학생 대상 경진대회로, 시스템 트레이딩(미리 정한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매매하는 투자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