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던전앤파이터, ‘마창사’ 캐릭터에 ‘진 각성’ 업데이트 실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18 1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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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마창사’ 캐릭터의 ‘진(眞) 각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100레벨 달성 후 더욱 강하고 멋진 캐릭터로 거듭나는 ‘진 각성’ 업데이트는 지난해 1월 ‘여귀검사’를 시작으로 ‘남격투가’, ‘남귀검사’, ‘남거너’, ‘여격투가’, ‘남프리스트’, ‘여마법사’, ‘여프리스트’, ‘도적’, ‘남마법사’, ‘여거너’, ‘나이트’ 등 각 직업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해왔다.
 

▲ 넥슨 제공


이번 열세 번째 업데이트로 ‘마창사’ 캐릭터 4종에 ‘진 각성’이 적용돼 모험가는 ‘진 뱅가드’, ‘진 듀얼리스트’, ‘진 드래고니안 랜서’, ‘진 다크 랜서’ 등 한층 강화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우선 ‘마창사’ 캐릭터 4종의 기존 주요 스킬에 공격력 증가, 공격 범위 증가 등 데미지 밸런싱을 실시했다. 각 캐릭터마다 새로운 95레벨 패시브 스킬과 액티브 스킬이 추가되며, ‘네버모어’, ‘천하포무 : 투극’, ‘붉은 달의 사냥제’, ‘멸극 : 흑현금절’ 등 화려한 연출과 효과로 스크린을 압도하는 ‘진 각성’ 스킬이 새롭게 등장한다.

‘진 뱅가드’의 ‘진 각성’ 스킬 ‘네버모어’는 마창을 광폭화시킨 뒤 강력한 내려베기로 적들을 섬멸하며, ‘진 듀얼리스트’의 ‘천하포무 : 투극’은 모든 환영을 한 곳에 모아 만든 장창으로 지상의 적을 꿰뚫어 소멸시킨다.

‘진 드래고니안 랜서’의 ‘붉은 달의 사냥제’는 흡수했던 모든 마수의 힘을 하늘로 쏘아 올린 후 가장 강한 사냥감을 포착해 초인적인 속도로 사냥감을 꿰뚫고 지나가며, ‘진 다크 랜서’의 ‘멸극 : 흑현금절’은 잠식의 기운을 방출해 적들을 잠식한 후 공간 왜곡의 힘과 흑뢰의 창으로 적들을 파괴한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4월 15일까지 ‘마창사’ 캐릭터로 일일 미션을 완수하면 ‘피로 회복의 비약’ 또는 ‘성장의 비약’을 제공한다. 캐릭터 미션으로 ‘진 각성’ 달성 시 총 4부위의 ‘100레벨 레전더리 장비 선택 상자’를, ‘진 각성’ 달성 후 적정 던전을 클리어하면 ‘시간의 인도석(250개)’을 지급하며, 모든 ‘마창사’ 캐릭터로 ‘진 각성’ 달성 시에는 ‘무기 아바타 상자’를 제공한다.

또한 ‘마창사’ 캐릭터에 공격 속도 및 이동 속도 증가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고, ‘마창사’와 함께 파티를 맺어 플레이할 경우 구성원 전체에 사냥 경험치 추가 혜택을 지원한다.

이밖에 4월 15일까지 이벤트 던전 ‘미니미니 왕국’에 참여하면 ‘미니미니 왕국의 주화’를 제공하며, 주화는 특별 상점에서 ‘꽃잎의 석영’, ‘1회용 증폭기’, ‘시간의 인도석’, ‘무제한 투신의 함성 포션’, ‘무제한 정신 자극의 비약’, ‘미니미니 특별 배경화면’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작전 수행으로 모은 ‘거인의 털’ 아이템으로는 마을 별 상단 지원을 통해 ‘레어 탈리스만 상자’, ‘시간의 인도석’ 및 ‘꽃잎의 석영’ 등 추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마창사’ 캐릭터의 ‘진(眞) 각성’ 업데이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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