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4월 13일 데뷔 확정...'보이즈 2 플래닛' 열기 잇는 글로벌 루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3:46:2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예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오는 4월 13일 공식 데뷔를 확정하고, K-POP 시장에 새로운 ‘글로벌 루키’의 등장을 알렸다.

 

▲모디세이 정식 데뷔 공지 포스터. [사진=원시드]

 

MODYSSEY(모디세이,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데뷔일과 앨범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MODYSSEY는 지난해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시작해 ‘플래닛C : 홈레이스’로 이어진 여정을 통해 데뷔조가 된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으로 구성된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이다. 팀명 MODYSSEY’는 Music(음악), Move(움직임), Momentum(추진력)과 여정(Odyssey)의 결합어로,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일곱 멤버가 하나의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상징한다. 

 

특히 MODYSSEY의 활동을 위해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힘을 모아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CJ ENM은 글로벌 아티스트 사업 확대를 위해 JYP 차이나,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가 설립한 NCC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합작법인 ‘원시드’를 출범시켰다. 원시드는 중화권을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아티스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MODYSSEY의 활동 전반을 담당한다.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기업들이 협력해 이들의 성장과 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MODYSSEY는 오는 4월 13일 데뷔 싱글 ‘1. 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1. 갓 훜드: 언 어딕티브 심포니)’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팀이 지닌 생동감과 직관적인 흡인력 그리고 솔직하고 날것의 에너지를 담아낸 작품으로, 특히 타이틀곡은 JYP 소속 스트레이 키즈의 프로듀싱팀 3RACHA(쓰리라차)가 참여해 기대를 높인다. 

 

데뷔와 동시에 다양한 활약도 예고됐다. 먼저 MODYSSEY 멤버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SAY SAY MODYSSEY’가 오는 20일 Mnet을 통해 첫 공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숨겨진 예능 원석인 MODYSSEY의 아이돌로서의 역량은 물론 멤버들 간의 케미와 각자의 캐릭터까지 보여주는 프로젝트 콘텐츠다.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해가는 멤버들의 좌충우돌 도전기와 다채로운 매력이 담길 예정이다. 

 

글로벌 무대 진출도 일찌감치 예고했다. MODYSSEY(모디세이)는 다양한 방송 활동과 더불어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출연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한편 MODYSSEY(모디세이)는 4월 13일 데뷔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형성된 관심과 팬덤을 음악과 무대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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