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신작 게임 출시·업데이트”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7:27:43
PC방창업 시장 회복 흐름… 매장 가동률 및 매출 변화 체감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PC방창업 시장에 다시 활기가 감지되고 있다. 신작 게임 출시와 대형 업데이트가 이어지면서 PC방 이용객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매장 가동률과 매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이온2’, ‘리니지 클래식’ 등 신작 출시와 함께 ‘오버워치’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PC방 방문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MMORPG와 팀 기반 게임 특성상 장시간 이용과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이 중요해지면서, 이용자들이 PC방 선택 기준도 함께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이러한 게임 환경 변화 속에서 이용자들은 단순히 가까운 PC방이 아니라, 쾌적한 좌석 환경과 안정적인 시스템, 장시간 이용에도 부담이 적은 공간을 갖춘 매장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자연스럽게 신작 게임을 즐기기 위한 조건을 갖춘 PC방으로 이용이 집중되는 흐름이다.

 

이 가운데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매장으로 언급되며 이용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사례로 꼽힌다. 장시간 플레이에 적합한 좌석 구성과 다양한 존 설계, 안정적인 운영 환경 등이 신작 게임 이용자들의 선택 기준과 맞물리면서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가동률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확인된다. 전체 PC방 평균 가동률이 약 22.18% 수준인 가운데,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최고 평균 가동률 36%를 기록하며 두 배 가까이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작 게임과 업데이트 효과가 특정 환경을 갖춘 매장으로 집중되며 나타난 결과로 해석된다.

 

PC방창업 시장에서도 이러한 변화는 의미 있는 흐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단순한 시설 경쟁에서 벗어나, 어떤 환경과 경험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매장 성과가 달라지는 구조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본사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구로구에 있는 본사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창업 문의와 참여 수요가 증가하면서 설명회 역시 활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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