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 본선 8일 도쿄서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7 10:58:42

[메가경제=정호 기자] 컴투스가 오는 3월 8일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5)’의 우승팀을 가리는 오프라인 본선전을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다.

 

‘한일 슈퍼매치 2025’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실력이 뛰어난 한국과 일본 유저들의 공식 국가대항전으로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뜨거운 응원 속에 개최되고 있다. 특히 앞선 대회에서 양국이 차례로 승리를 주고받은 만큼, 올해는 과연 어느 팀이 승리할지 치열한 라이벌 구도에 유저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사진=컴투스>

 

대회는 8일 오후 2시부터 일본 도쿄에 위치한 ‘스페이스 O’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한국과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각국 언어로 생중계된다. 한국에선 유저들이 함께 모여 경기를 관람하고 팀 코리아를 응원하는 뷰잉 파티를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고, 참석자를 위한 여러 이벤트도 마련한다.

 

경기는 예년과 같이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팀 매치’는 20성 대전, 2대 2 대전, SWC 모드 등 중복 출전이 불가능한 3개 라운드로 실시돼 다양한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매치를 관전할 수 있다.

 

2부는 한쪽 팀의 모든 선수가 패배할 때까지 진행되는 ‘승자 연승전’이며, 2부까지 승패가 결정되지 않으면 각 팀 에이스끼리 맞붙는 3부 ‘에이스 결정전’이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한일 슈퍼매치 2023’ MVP 출신의 SCHOLES가 주장을 맡고, 지난해 MVP ZZI-SOONG,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4(이하 SWC2024)’ 월드 파이널 진출자 KUROMI, 신예 IROHA와 PURE.LUCK! 등 5명이 팀 코리아로서 2연승에 도전한다.

 

일본에선 주장인 ‘SWC2024’ 월드 파이널 진출자 KANITAMA를 필두로, 지난해 MVP VISHA10, ‘SWC2022’ 월드 파이널 진출자 OSSERU, 꾸준히 SWC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OSADASAN, ETOWARU 등이 팀 재팬으로 뭉쳐 우승컵 탈환에 나선다.

 

최종 승리팀과 각 팀 MVP에게는 총상금 12,000달러(한화 약 1,740만 원)가 수여된다. 이번 ‘한일 슈퍼매치 2025’ 본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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