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퇴직연금 DB형 수익률 증권업계 1위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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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하나증권은 22일 자사 퇴직연금 DB형 원리금 보장 상품 운용 수익률이 증권업계 전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하나증권의 DB형 원리금 보장 수익률은 4.00%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 동일 항목에서 6위를 기록한 데 이어, 1개 분기 만에 1위에 올라선 것이다. 이와 함께 DB형 원리금 비보장 수익률은 7.45%로 증권업계 전체 2위, IRP형 원리금 비보장 수익률은 7.84%로 증권업계 전체 3위를 기록했다.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올해 퇴직연금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포트폴리오 시스템 'AI연금프로'를 도입해 자산 운용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사내 수익률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직원별 수익률을 평가하고 우수직원들의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는 등 전체적인 투자 역량 향상에도 집중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상빈 하나증권 연금사업단장은 "손님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퇴직연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운용 전략과 지속적인 임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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