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 '따로 또 같이' 여행 상품 출시…MZ세대 공략 나섰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3 10:58:13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개별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MZ세대를 겨냥해 '따로 또 같이'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장점을 합친 상품으로 MZ세대를 집중 공략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세미 패키지는 자유여행을 기반으로 전문 가이드의 설명이 필요한 도심 및 유적지와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어려운 곳을 원데이 투어를 통해 편하고 실속 있게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교원투어 여행이지, '따로 또 같이' 여행 상품 출시

여행이지는 MZ세대 개별 자유여행 선호도가 높은 일본과 유럽에서 원데이 투어 수요가 많은 점에 착안해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 상품은 여행을 떠나기 전에 원데이 투어를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으며, 모객 인원에 관계없이 2인 출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여행객 선호도가 높은 일본은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오키나와 등 여행지별로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오사카 상품에는 역사·문화 유적이 도시 곳곳에 있는 교토 원데이 투어가 포함됐다. 전문 가이드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으면서 청수사와 금각사 등 교토 주요 유적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후쿠오카 상품은 전용 버스를 타고 다자이후와 유후인, 벳부 등 규슈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유럽은 ▲스페인 일주 ▲이탈리아 일주 ▲이탈리아 남부 일주 ▲바르셀로나 ▲파리·바르셀로나 ▲파리·런던 ▲파리·프라하 등 다채롭게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자유여행하기 편리한 시내 호텔에 숙박하며, 여행객 편의를 위해 공항 및 호텔 픽업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스페인 일주와 바르셀로나 상품은 가우디 원데이 투어가 진행된다. 가우디 투어를 통해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까사 바뜨요와 까사 밀라 등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건축물을 가이드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탈리아 일주 상품은 로마 원데이 투어가 포함됐다. 가이드를 통해 콜로세움과 바티칸 시국, 트레비 분수 등 로마 주요 유적의 역사적 배경과 특징 등에 대해 상세하고 생생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개별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20~30대 고객의 유입을 확대하고자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세미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해 차별화한 상품을 지속 선보이는 한편, 고객 가치와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넷마블, ‘뱀피르’ 흥행 잇고 TGS 출격…신작·현지화 ‘투트랙’으로 일본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2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에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운영 정책을 적용하며

2

부산 사상구의회, 공무국외출장 예산 7300만원 전액 반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사상구의회가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국외여비) 예산을 전액 반납하며 민생 안정과 지방재정 건전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의회는 지난 24일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어 있던 공무국외출장 예산 7300만 원을 선제적으로 전액 반납하기로 전체 의원 간의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납 결정은 고

3

'독박투어' 김준호 "내 이름 붙은 대기실 생겼을 때 성공했다고 느껴" 고백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김준호가 "내 이름이 써 있는 대기실이 생겼을 때 성공했다고 느꼈다"며 회상한다.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는 베트남 냐짱을 찾은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특별 게스트 양상국과 함께 현지 전통시장을 둘러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