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신흥, 임플란트 공동사업 MOU… ‘유한에버티스’ 출시 예고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1:08:5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과 국내 최장수 치과 전문기업 신흥(대표 이용익)이 임플란트 공동사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유한에버티스’ 임플란트의 조속한 시장 출시를 추진하고, 치과 의료기기와 의약품을 포함한 전 제품군에 대한 공동 기획·마케팅·판매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유한양행·신흥, 임플란트 공동사업 MOU


양사가 주력하는 에버티스 임플란트는 생산 공정 자동화율을 높여 인적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품질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임상 연구에서 98% 이상의 누적 생존율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K-임플란트의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는 “우수한 품질의 에버티스 임플란트가 양사의 시너지로 판매 확대를 이끌어 국민 구강 건강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흥 이용익 대표는 “유한 브랜드가 적용된 에버티스 임플란트가 치과의사와 환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해 제품 우수성 전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의도에 뜬 박카스…'10분의 휴식'에 8000명 몰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 박카스가 1990년대 감성을 앞세운 체험형 팝업스토어로 직장인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브랜드 재도약에 나섰다. 단순한 피로회복제를 넘어 세대 공감형 브랜드로 진화하려는 전략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동아제약은 신규 광고 캠페인 '지금 나를 재생'과 연계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

2

IBK기업은행, 첨단·혁신산업 기업 2000억 금융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기술력은 갖췄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신용등급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기술기업 지원에 나선다. 첨단·혁신산업 분야 중신용 기업을 대상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전용 대출 상품을 출시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IBK기업은행은 23일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

3

포스코인터내셔널, 첫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5억달러 조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하며 해외 자본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모집액의 4배에 달하는 투자 수요를 확보하며 사업 경쟁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5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