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정관에 화장품 판매업 추가...프라이빗 5G 신사업도 추진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3-27 11:10:18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LG전자는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기간통신사업'과 '화장품판매업'을 추가하는 정관 변경 안건이 승인됐다고 이날 밝혔다.

 

▲ LG 트윈타워 [사진=연합뉴스]


LG전자에 따르면, 기간통신사업은 5G 기술을 활용해 특정 기업·장소에 연결성을 제공하는 무선 사설망 '프라이빗(Private) 5G'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또 화장품판매업은 뷰티·의료기기와 결합해 사용이 필요한 화장품 판매를 통해 고객의 구매 편의성과 제품 활용가치를 향상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규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서승우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겸 지능형 자동차 IT 연구센터장이 선임됐다.

서 교수는 대한전자공학회 회장도 맡고 있다.

더불어 1주당 배당금으로 보통주 700원, 우선주 750원을 지급하는 제21기 재무제표와 이사 보수한도(90억 원) 승인의 건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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