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세종도시교통공사와 ‘SRT x BRT연계’ 업무협약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3 11:10:06
오송역 SRT 출도착 시간·BRT 승강장 이동시간 고려해 운행정보 조정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은 모빌리티 플랫폼 연계를 통한 국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22일 세종도시교통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22일 수서역에서 세종도시교통공사와 모빌리티 플랫폼 연계를 통한 국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위 왼쪽부터 정연성 에스알 영업본부장, 이준우 세종도시교통공사 교통사업본부장)

에스알과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RT와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연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오송역에서 정차하는 SRT 열차의 출발, 도착시간과 역사 승강장에서 BRT 승강장 까지 이동시간을 고려해 BRT 운행정보를 조정하여 국민에게 더욱 편리한 연계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양 기관이 보유한 홍보플랫폼을 활용하여 SRT–BRT 연계교통 서비스 관련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SRT–BRT 연계교통 이용 시 지역 간 이동이 편리하고, 이동시간이 축소되는 등 경제적 효과가 발생된다. 이번 협력체계 강화로 국민에게 더욱 높은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를 이용해 빠르게 지역을 이동하고, BRT연계로 도심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며 “국민 교통편의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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